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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첫 임원생활이랍니다 근데 고3인건 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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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고 나면 왤케 지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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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있다고 생각함 다만 나를 먼저 사랑해주고 싶구나 더더욱 그렇게 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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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시대에서 모 강사분 수업 존나 어려워서 드랍했는데 그 이유 중 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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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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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저 사람은 ㅋㅋ 사회적 동물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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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위기의 망무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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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4
깨지 않는 꿈을 꾸고 싶어요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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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배중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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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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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든 지하철에서든 알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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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만 싶다 4
사실 수능을 망쳐도 가진 돈을 다 잃어도 친구가 여전히 없어도 그냥 행복하고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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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거울 볼때마다 너무 못생겨서 충격일 때 있는데 4
또 어쩔때는 너무 잘생겨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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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목 너무 심하네 11
주체를 못하는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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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에서 설정외 .. 이번 사건으로 접했는데 유독 짜임새가 좋길래 감탄하면서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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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르치시기도하는데 사람이 정말 재밌고 호감이란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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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미드 DNA 추출 vs 분광분석법 의약품 순도 결정 | 오르비 의대 지망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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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할때까지 이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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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그런게 안보영..
기원쌤수업 안들으면 별로임 딴거하는게 나음
유빔에서 구해서 해볼라했난데
풀거없으면 ㄱㄱ 좋긴해요
수업 체화용 엔제라 수업 안들으먄 굳이
ㅇㅋ
ㄴㄴ 그건 아닌데
수업데 배운 역도 함수
재물을 바처 적분함수의 거신병 소환 등등
수업에 배운 내용 채화에 특화됨
문제퀄만 따지면 약간 수능스러운 블랙라벨정도
시발 ㅋㅋ
+강기원의 정성스렁ㅜㄴ 타이핑 해설도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