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가 공대 복전했을때 원전공보다 불리하다는게 보통 전공과목을 덜 들어서 전공지식이나 스펙이 딸려서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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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4년 내내 수험생처럼 살아서 원전공만큼 전공과목을 들은 극소수는 취업할 때 원전공하고 크게 차이 없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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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물리적으로 가능한가요?
하루에 4~5시간씩 자면서 하면 물리적으로 가능은 함
전공 들은게 같으면 같게 보지않을까요?
내가 이 얘기를 왜 꺼냈냐면 경북대 기준으로 평점 3.7 이상이면 23학점 신청해가지고 4년동안 최대 181학점을 들을 수 있음. 경북대 전자 졸업요건이 140학점이고 인문대/사과대 대부분 학과가 복전 기준으로 전공 42학점 들으면 졸업이 가능해가지고 교양 30+문과 전공 42+전자 전공 109학점 들으면 되지 않을까 싶어가지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