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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에서 설정외 .. 이번 사건으로 접했는데 유독 짜임새가 좋길래 감탄하면서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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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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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한 난이도의 문제지만 아폴로니우스의 원을 쓴다는 생각만 해낸다면 할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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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겨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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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
공부 안하고 약도 아예 안 먹고 푹 쉬어야 되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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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모든스토리에 그러지는않음 모든스토리에 답장하면 미친새끼같고 모든 스토리에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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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먹고 잠만 깔끔하게 깰때도 있는데 부작옹을 온몸으로 맞울 때도 있음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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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넬라우스 체바 참고로 여기서 공점선인 경우랑 평행선은 같은 경우인 것임. (평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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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는 여자 스토리엔 하트를 누르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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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가워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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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뭔가를 얻었을 때보다 얻을 것으로 기대될 때 더 큼 5
나도 아무것도 없고 보잘것없던 10월의 어느날 고려대에 가는 상상을 할 때 정말 행복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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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뜨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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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요즘 고민은 0
벌써 자야한다는거임 자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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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트 정리 암기꿀팁 13
명박이. 나이는. 너. 무. 마나. 다이 외워두면 ㄹㅇ 쓸모있음 또한 이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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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이상하게 긋는 사람 없을듯 근데 이거 고쳐야 되나요 문제는 거의 안틀리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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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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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랑 로그파트에서 중난이도 문제 30분잡고 끙끙대고 하난이도도 겨우겨우 품; 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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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공부량 0
3,4,5월 동안 공통이랑 확통 뉴분감 할 생각인데 3달동안 이 2권만 퓰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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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거 세트 일주일에 두세번은 기본으로 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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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금 생각하니 고대 온다고 행복하진 않은데 고대 못갔으면 불행했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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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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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박싱을 한 지 꽤 된 제품이지만 그냥 올려 볼게요~일단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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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WIN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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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수1수2확통 뉴런 하는데 어려워요 n회독하다보면 다 풀리겟져? 그리고 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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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위기의 망무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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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기분 나쁜 일 있어도 학잠 보면 웃음 나오고 그럴 줄 알앗는데 사람은 생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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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에 술약속이 사라지니 오르비만 다시 하게 됨 1, 2월엔 오르비 분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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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런거 하나도 모르는데 수능 도형은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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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원을 좋아하고 언어학을 좋아하지만 대학은 이과로 가게 될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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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프랙티컬 50회분- 어삼쉬사 9101112131920 7문제 하프모 초반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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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늘 잘 때 99오토 돌려놓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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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라던가 선지에 답근거라던가 보기 분석은 따로 첨가한것 지문에 표시는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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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음 1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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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이 더 심각한것같음. 화1은 수특판매량 나락가기도 했고, 시대인재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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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ㅇㅈ 7
베토디 세트가 섹스가 아니면 뭐임ㅋㅋ (진짜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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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에 시가바 있던데 근데 비싸서 갈 일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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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유네스코알파는 2025꺼만있고 유네스코오리지널은 2026있고 독서가 없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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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뽕 사라졌다 3
드디어 정신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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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오르비에서 노는 삶이 ㄹㅇ갓생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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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방국어 조은우입니다. 이번 글의 주제는 국어 시험 문제에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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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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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마굽타 공식 9
한 번도 써본 적이 없다고 한다... 근데 송준석T 좋았어 윾쾌하시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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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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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ㅓ였는지 가먹어서 다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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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시 이 사람 2
ㅈㄴ 기묘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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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릅해요 1
오르비하니까 갓생 무너지는 느낌이라 갓생 복구시키고 돌아올게요 내일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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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 없는 물2생2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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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공부를 아무리 많이 해도.. 어느정도 경지에 일렀다 생각해도 채점하고 다...
참고로 과외선생한테도 정확히 동일한 내용이 적용됨
이거보고 인강 시작했습니다. 많관부
독서황 등장
영어 가르쳐줘어
4등급 출신이라 살앗다
ㄹㅇ? 넌 강사해라
동의 ㅋㅋ
이거보고
이거보고 용감해졌다
이거보고 미래캠으로 소볌하기로 했다
새삼 서울대 카르텔 듣는 내가 옹졸하게 느껴지네
국어 이원준(서울대 중문, 치전원)
수학 강기원(서울대 수리과학)
영어 고정재(서울대 영어교육)
지학 엄기은, 박선(서울대 지구과학교육)
아 최상위권 대상이면 고학력자가 나은 거 맞음
내가 말한 건 일반적인 수험생들 기준
ㅋㅋㅋㅋ
이사람 커리 개맛있게 짰네 ㄷㄷ
근데 한과목만 잘하면 되는거 아님?
ㅇㅇ 정확함
극단적으로 국어 강사면 수학 9등급이어도 됨
그니까 굳이 그 사람의 타 과목 실력까지 좋아야하나 싶음
오우 5에서 1찍구 과외하고 싶따
그냥 잘맞는사람들으면 되는거지 강사가지고 갈드컵할이유는 전혀없다고생각하긴해요
이거 보고 강사의 꿈을 가지고 전진하기로 했다
하루종일 특정 과목만 해서 그 과목만 잘하는 사람 vs 모든 과목 다 공부해서 다 잘 본 사람.
전과목 다 공부하는 입장에선 개인적으로 후자가 더 믿음이 가긴 함...
근데 난 강사는 재능충이 해도 괜찮은거같음(어느정도 검증된 강사 기준)
과외는 아니라고 보는데 강사는 자기의 재능을 말로 풀어 말할 수 있으니까 그 위치까지 갔을거라 생각해서
타겟팅에 따라 다른것 같습니다
오늘도 20살의 통찰력에 놀랍니다
가르치는 영역과 수행하는 영역은 아주 다른 부분이죠
안녕하세요.
저는 국어 5등급 출신입니다.
3년간 열심히 공부해서 올렸답니다.

헉 선생님께서 와 주시다니… 영광입니다성적 상승 경험이 있는 사람이 최고의 강사 같아요
흑흑 인문인데도... 국어 너무 어려웠어요ㅠㅠ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고맙습니다아!!!

이거보고 국어 과외 포기해따공부를 잘하는거랑 공부를 잘알려주는거랑은 아예 다른 문제인듯요 인강 아니더라도 과외만 몇번해보면 알수있죠
학력보다 경력

그래서 4등급 -> 1등급 팔아서 과외 많이 구했죠국어는 정말 그래요. 피지컬이 되면 글 읽는 방법이라거나 설명은 물론 정립이 잘 안 된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가르칠 게 없어서 국어 과외는 못할 거 같아요
찬우야 꼬두메로 가자이!
찬우야이
삼두찬우 프사 해야하나
수학은 특히 젊은 강사는 좀 예외인게
상위권 대학에 최저없는 수리논술이 있어서 수학을 잘하고 대학이 낮기가 쉽지않음
재능충일 필요는 없지만 강사가 그 과목을 고등학생보다 못하면 그건 말할것도 없지
근데 수학은 젊은 사람중에 저학력 한번도 못본듯?
이거보고 과외하기로 했다
이거보고 국어 한건희 수학 미미미누 경제 문재인 물리 피코 듣기로 했다
근데 제가 경험해본 바로는 대체로 고학력자들이 추상적인걸 좀 더 구체화시켜서 전달하는 능력이 뛰어나더라고요 그리고 학력이 낮아도 한 과목 재능충들이 꼭 있기에..
근데 자기가 1컷나온 과목, 아니 1컷도 안나온 과목을 강의를 시도한다는 발상 자체가 대단함. 뭐 무조건 고학력자일 필요는 없지, 그런데 솔직히 양심에 손을 얹고 강의를 시작하는 초창기때는 경험도, 연구도 안되있을건데 그 당시 그 사람한태 배운 사람들은 무슨 운명일까 싶다. 그 초창기에 1컷도 안되는 실력으로 고등 수학에 대한 어떠한 이해가 있어서 강의를 시도했는지 .. 그냥 안되면 말고 마인드아님?
이거보고 하던과외 싹다 때려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