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단원 중 1단원인데 개념책 거의 절반 분량인것 같아요
-
2 3단원은 쉽죠?
-
오르비 고인물 질문받음 12
ㅈㄱㄴ
-
문과가 공대 복전했을때 원전공보다 불리하다는게 보통 전공과목을 덜 들어서 전공지식이나 스펙이 딸려서잖음 4
그럼 4년 내내 수험생처럼 살아서 원전공만큼 전공과목을 들은 극소수는 취업할 때...
-
방향감각테스트 2
-
Welcome to 'Electric Circuits' 2편 1
-1편에서 이어집니다- 1편 : https://url.kr/v58ss4 직류에서의...
-
미적분 커리 0
미적분에서만 28 29 30 틀렸던 재수생입니다. 부분적분법 등등 개념이...
-
Welcome to 'Electric Circuits' 1편 3
---이전 만화 보러 가기--------------------- 화2 산 염기 평형...
-
뉴런 0
뉴런 빠른정답 좀 공유해주실 분 있나요?..ㅎㅎ
-
점심저녁 10분컷하고 오늘은 진짜개빡세게 달렸네요 ㅎㅎ… 물론 저만 힘들진 않겠죠...
-
수학 상하 이미지t 기초수학으로 가도 되려나요??? 0
모자람 없이 갈수 있으려나요???
-
걍 문제집 한권 사면 그거 안풀리는거 없을때까지 회독함 다른거 진도 빼면서...
-
인스타 교환하기전테 알고리즘 싹다정리하셈 커뮤글이나 여자가많다면 헬스나 이런 건전한걸로 바꾸셈
-
뭐사지
-
학원 원장이나 친구들이나 오픈채팅에서 물어보면 "개인마다 다르니까 고민해봐라 나쁘진...
-
1탄에서는 수학 문제를 풀면서 실수를 잡아내는 방법을 소개했었습니다. 2탄에서는...
-
하... 아니 어쩐지 이상하더라고.. 배송 문자에 생각하며 글읽기 주교재 외 3건...
-
지금 전과목 기준 Z점수 1.7 나오던데 입결에 Z점수는 공개 안 하는 것 같길래...
-
하원완뇨 4
방가
-
브릿지 시발 1시간 30분동안 품 이새끼는 진짜 수학에 재능이 없다
-
제가 살던 곳에서는 잘간거라는 소리 듣긴했는데 막상 서울 올라오니 더 높은 대학 간...
-
자막틀어놓고보면됨
-
에휴 공부도 못하고 연애도 못하니까 삶이 노잼이네 그나마 미쿠 보는게 낙이다
-
동아사는 1나오겠뇨 ㅋㅋ
-
https://orbi.kr/00072328394 1~3회 링크입니다. 안녕하십니까...
-
그냥씨발다해줬잖아 왜공부를안하는데과외생아
-
수학 공부 비율 1
몇%가 적당함?
-
제 성적이 에바인 것도 알긴 아는데 진짜 지독한 학벌 컴플렉스가 고쳐지지를 않아요...
-
문장 정확히 읽고 해야 될 생각 도출하기 참고로 내가 가르친 친구가 쓴 글임
-
근과 계수 관계는 일차식이 못 건드니까 가랑 나의 세 근의 합이 같음. 서다두실...
-
나 장애있다는데 4
병명은 알츠하이머라는데 이름 신기하지 않음? 참고로 병명은 알츠하이머임...
-
공통수학1 0
오랜만입니다!!
-
개실수거나 개허수거나 둘 중 하나네 실수: 이미 그런거 예전에 다 해서 필요없음...
-
일본어황분들아 5
정답이 일본어로 세카이인걸로 아는데 세계도 발음이 세카이 발음이 어떻게 다른건가요?
-
아 1
센트럴 빅토리아 피크에서 새우튀김과 맥주가 먹고싶군
-
ㅋㅋ 십 3
N제 풀고 잇다가도, 덕코 걸린 문제가 발각되면 일단 달려가고 잇네크으ㅡ윽
-
정말 근과계수의 관계에서 시작해 근과계수의 관계에서 끝을 맺는 문제입니다. 겉보기...
-
미팅 공고 특 0
아무리 해봐도 너는 Asky
-
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
지금 현시점에서 2022 강대모의고사 쉬어 2021 강남하이퍼 수학 킬러3 나형...
-
썰좀풀어봐 힐링하게
-
내신기준 참으로 어려움 차라리 삼각함수가 더낫다
-
사문+ 세지or생윤중에 고민되는데 생윤은 완전 쌩 노베고 세지는 작수 3등급인데...
-
시집가셈
-
집안 자산이나 내 경제적 능력은 계층이 고착화되고 사다리가 치워지는 현실에서...
-
원래 언매 문학 독서 순으로 풀었는데 연계 때문에 문학 먼저 푸는 게 좋다고 하셔서요
-
자꾸 나라는데 어이가 없네 ㅋㅋ 첨들어보는데
-
대치러셀 수요일 수업 몇층에서 하시나요..?
-
대치 러셀이나 강남 러셀 올해 시행될 6평 성적으로 들어갈 수 있는 전형...
그냥 얼굴 첨봤을때부터 이름 알아내려 궁리만 했음.. 첫눈이 반한다는게 이런거구나.. 중2때였는데 보자마자 심장 그냥 떨어짐 아주 깊은곳으로
연애를 해봤어야 알지
어쩌라고
댓글을달지마그럼
진짜 바보같을 정도로 나만 바라봐준 사람.
님을 좋아해서 좋아하개된거임?
아님 그냥 그거랑은 별개로 님을 좋아해준거임
전자인듯 ㅇㅇ
솔직히 외적으로는 지금까지 만났던 사람 중에서 좋은 편은 아닌데 미련이 남는 사람은 이 사람밖에 없음..
다시연락해
근데 결국에는 헤어진 이유가 외적으로 맘에 안들어서임 또 상처주고 싶진않네요
그냥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그럼 미련이왜남너..
머라하고헤어짐?
그냥 더 잘해줄걸? 이런 느낌이에요..
사람 계속 만나다보니 이렇게 헌신적으로 잘해주는 사람은 없더라고요
그냥 대학가면서 잘못해줄것 같다고 하긴했는데 자꾸 이유를 구체적으로 묻길래 결국에는 솔직하게 말하고 헤어졌어요 ㅠㅠ
더대체 어느정도면 이럴수가잇지..
작고 귀엽고 개이뻤음
어쩌다가 좋아하게됨
첫 만났을때 개이쁨 얘기 해보니 개착함 나보고 잘생겼다고 눈호강한다고 함
ㅂ이거 다 읽으니까 그친구가 왜 나를 좋아하는지 이해가 더 안가게됨
칼단발에 금발에 딱 이상형을 만났는데 서로 성격이 세서 크게 싸우다 헤어진게 아쉽
성격은근히중여함
미술선생님 이십살 차이났음 ㅋㅋㅋ
ㅋㅋㅋ이거재밋네 중딩때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