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사평우가 인기가

사랑과평화우정을 아시나요 6

멋진 닉입니다 

전 그냥 오르비 대놓고 함 8

버스에서든 지하철에서든 알빠노? 

오르비엔 김연호쌤 수강생이 별로 없나 8

잘 가르치시기도하는데 사람이 정말 재밌고 호감이란말이지… 

의대 약대생 분들 (1000덕) 8

플라스미드 DNA 추출 vs 분광분석법 의약품 순도 결정 | 오르비 의대 지망이고... 

아직도 학교에서 네이버지도 키고다님 7

졸업할때까지 이럴듯 

옛날 기출은 불변량이랑 비율관계쓰면 꿀잼인데 10

요즘엔 그런게 안보영.. 

근데 오르비하는게 진짜 부끄러워해야하는건가 7

독재에서 패드로 개크게 보는데 너무 경솔했던것인가… 신채호도 아와 비아 중 비아가... 

님들 몇살임 6

ㄹ 

동의한에 가고 싶어서 동의동의 울었어 ㅠㅠ 9

동의동의 ㅠ 

#2. 부모님께서 반대하심 9

우리 부모님은 인생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돈이라고 믿으심 나쁘다고 말하고 싶은 건... 

25미적 어려운데 7

개정이후 이것보다 어려운거 24수능밖에없는거같음 

나 은양아줌마 커리타서 그런데 새기분 105000 택포에 살사람 6

업ㅅ냐! 

나때는 초딩때 반장부반장 8

남남 여여 x 무조건 남여로 했어야.. 

화학에서오비탈뺀의미가없어짐 8

아무리봐도오비탈뺀이유는수능에자꾸더러운문제내서인것같은데 화학으로수능을보지않게됨.... 

언제나응원함 6

언제 나 응원하냐고 빨리 해라 

국어황분들 도와주십쇼 5

국어 공부를 아무리 많이 해도.. 어느정도 경지에 일렀다 생각해도 채점하고 다... 

나정도면 외향적이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5

근데 왜 친구가없지 

순수문학은 잘 안읽는편 8

만화나 라노벨도 문학이라 그쪽 위주로 파는편임 순수문학하는사람들 별로 안좋아함... 

지2가 너무무섭다진짜 9

이과목은 수능날결국 능지대로받는거같은데 진짜 나같은돌대가리는 졵나해도 안될거같은... 

#7. 진로 4

부모님께서 나보고 의사 하라고 했을 때.. 내 개인적인 진로는 선생님이었음 고3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