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 친구한테 들었던 발언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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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병원 지원금 금지법 통과됐을 때,
하나의 마케팅 수단이 사라진 거 아님?
약사한테 손해같은데 약국차리기 더 빡세지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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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불이나 티비 내가 키고 끄는거 까먹고 방에 드가면 몇시간 뒤에 엄마가 끄라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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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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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이 많앗는데 뭔가 아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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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잇올 의무시간 동안에는 제 선에서 할수있는 최대한의 공부를 하기는 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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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공부하다보면 수능 끝나고 시집 한권 사야겠다는 생각 드는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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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수특을 많이보려는 나의 큰그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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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영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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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머인재 첫 생명 수업을 듣고서 '시발 이런 기술이 있어?'라고... 본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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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도 좋았는데 이번에도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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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맨날 불고기버거만 먹는데 맥날에서 뭐 잘나가는 거 있음? 담에 시내 가면 먹어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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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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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다 공부 잘하는 애들이고 절반가량이 물화생 물화지 물생지 중 하나인 애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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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더 컸다면 눈이 짝짝이가 아니였다면 얼굴형이 더 예뻤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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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기 싫다
촌지금지 -> 학생 손해??!
이런 생각하는 의대생이 적을 건 아는데,
할말 못할말을 가리지 못하는 사람들은 어째서?
먼소리임
저런말 보통 내뱉는 사람이 결과를 놓고보니 의대생들이 많았다 라는 말임 ㅋㅋ
당연히 의대생 약대생 아니면 관심없는 주제고
약대생은 저런 말 할리가 없으니까
말한 사람은 의대생이겠지 ㅋㅋ
’저런 발언‘ 에는 의약관련 얘기 뿐만아니라 1분위 거지들한테 세금왜 퍼줘야하냐 기균 xx들 같은 발언 포함임
저런 발언을 놀랍게도 본과인 애들이 내뱉었다는거 입시 막끝난 애도아니고
기균xx는 오르비에서 사이다라고 좋아할걸.
소거법 ㄱㅁ
무슨 반응을 기대하고 이 글을 쓴걸까..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