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의대생이 발에 치이니까 련실 감각이 없어짐 2. 뭔가 자존감 떡밥으로...
-
강의력,수업과는 별개로 강의가 너무 안 올라와서 답답한 마음에 글 썼던 것이...
-
“이렇게 다양한 전공의 그리고 다양한 성별의, 성별이 2개만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
ㅈ됨을 경험해봐서임?
-
프로게이머 과학자 선생님
-
고등수학도 아예 모르는쌩노베인데 메디컬,스카이 가고싶어요 선택과목 뭐 해야 할까요...
-
불성실하고 바보임 표본은 나 하나임
-
제곧내입니다!!
-
주어진 잇올 의무시간 동안에는 제 선에서 할수있는 최대한의 공부를 하기는 하는거...
-
이제부터 영어 시작~
-
우리 할머니도 연세의대, 서울의대 이러심
-
작년 수능 채점결과가 발표되던 당시의 충격을 잊은건가…. 5
물1 1컷 48 지1 1컷 44 이런 말도안되는 결과를 싸그리 잊은건가….
-
본인 맨날 불고기버거만 먹는데 맥날에서 뭐 잘나가는 거 있음? 담에 시내 가면 먹어보게
-
테슬라 올라오네 7
이해할 수 없는 종목
-
지금 시기에 26수능 대비로 나온 수학N제 중에 이제 공부 시작한 반수생이 풀만한...
-
그냥레전드존잘한분이나오심.... 온세상이기만이구나
-
감동적이네
-
취침전까진 “ㅅㅂ 내일부턴 진짜 달린다” 온갖 상상을 다 하면서 취침함. 다음날...
-
동기가 부족한걸까 목표가 없어서 그런걸까 게으름 때문인걸까 대체 왜일까
-
키가 더 컸다면 눈이 짝짝이가 아니였다면 얼굴형이 더 예뻤더라면
진짜 저랑 정반대네요 햄..
대학 가려면 님처럼 공부해야되는 듯 함
국어 잘해도 수학 버러지면 대학을 못 가 끄으윽
ㄹㅇ이
ㄹㅇ이
국어 싫어 으악!!!!
국어는 발냄새같은 거임
계속 맡게 됨 킁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