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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침전까진 “ㅅㅂ 내일부턴 진짜 달린다” 온갖 상상을 다 하면서 취침함.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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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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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서바 14회 5
75분 100 채점 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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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이머 과학자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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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수학도 아예 모르는쌩노베인데 메디컬,스카이 가고싶어요 선택과목 뭐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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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성실하고 바보임 표본은 나 하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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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불이나 티비 내가 키고 끄는거 까먹고 방에 드가면 몇시간 뒤에 엄마가 끄라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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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잇올 의무시간 동안에는 제 선에서 할수있는 최대한의 공부를 하기는 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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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공부하다보면 수능 끝나고 시집 한권 사야겠다는 생각 드는데 5
수능 끝나면 바로 유튜브를 벅벅 뭔 책이여 ㅋㅋ 영상이라는 우월한 매체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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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수특을 많이보려는 나의 큰그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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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영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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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머니도 연세의대, 서울의대 이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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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능 채점결과가 발표되던 당시의 충격을 잊은건가…. 5
물1 1컷 48 지1 1컷 44 이런 말도안되는 결과를 싸그리 잊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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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도 좋았는데 이번에도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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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맨날 불고기버거만 먹는데 맥날에서 뭐 잘나가는 거 있음? 담에 시내 가면 먹어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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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기에 26수능 대비로 나온 수학N제 중에 이제 공부 시작한 반수생이 풀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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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레전드존잘한분이나오심.... 온세상이기만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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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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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가 부족한걸까 목표가 없어서 그런걸까 게으름 때문인걸까 대체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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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노트북으로 오르비도 들어와보고 유튜브도 보고(물론 주제는 입시 쪽이긴 함)...
아빠가 ㅋㅋㅋㅋㅋㅋㅋ라니 호감
문자 많이 안해봐서 몰랐음
우리 아버지는 아쉬운 얘기만 하시는데
사실 저도임
아버지께서 mz하시네 ㄷㄷ 보통 뭔가 어색한데
야구 커뮤 하셔서 그런듯
야갤아님
엠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