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본격적인 공부전에 쎈으로 손이나 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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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는데 수1,수2,미적 일주일동안 다 푸느라 죽는 줄 알았네.
이거 양 왤케 많아;
인수분해 안되고 근의공식 써야되는 계산 더러운 문제도 많고 겨우 다 했다
이거에 비하면 기출을 정말 즐겁게 풀수있을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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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ㅜㅠㅠ독서 ㅈㄴ못하네..문학은 ㄱ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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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학교가 중요해서 걍 연대 노어노문학과 갈 각오했음 2
아니면 신학과가서 복전이라도 노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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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이런 과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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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거짓말 친 지인 있는데. 자기 입으로 다른 전공이라고 말하니까 내가 지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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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문법 새로 공부 문돌이는 과학을 따로 공부해야란단 거잖아 완전 ㅈ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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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통과 통사 25문항 40분씩 고2,고3과 타종 다른건 어찌될지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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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감각테스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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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통 이비인후과 캬 ㅋㅋ 평생 박제되도 할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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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 지로함수2 -> 함수의 극한.수1, 수2 다 합쳐서 압도적인 0황 단원 -> 삼각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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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원장이나 친구들이나 오픈채팅에서 물어보면 "개인마다 다르니까 고민해봐라 나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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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이 넓은 우주에서도 지구라는 푸르른 점에, 그것도 모자라 대한민국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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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말 여러번 들으면 진짜라고 착각하게되는 걸 경계해야할 것 같음 내가 하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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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두개까지단백질도챙겨야지암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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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난 필수강의+문학강의해서 7학점만 들으면서 도서관 9시에 출퇴근해서 쉬는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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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하지 말 걸 친구한테 700원씩 주고 지구과학 질답 받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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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나서 보길 잘했다고 느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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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열심히 공부할게요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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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글만 들어가면 뭔... 이정도면 그냥 열등감,끌어내기가 국민성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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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공부도 못하고 연애도 못하니까 삶이 노잼이네 그나마 미쿠 보는게 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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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없구나
1주일만에 어케함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