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공대

트위터를 본 이후로 5

외모로 성별을 판단하는건 잘못됐다는걸 깨달음 

학교다니면서 오르비 어케하는겨 6

새벽에 잠깐 들어오는거밖에 못하겠네 개바쁨 

선착순 한명 6

천덕 주세요... 저 거지됐어요ㅜㅠㅜ 

4수도 금방임 9

재수해서 대학가고 1년 다니다가 수능 준비하면 4수임 ㅋㅋ 

뭔가 여기계신 분들은 사연이 하나씩 있는거 같네 8

다들 커뮤에서 밝은거 같아도 말하는거 보면 사연이 하나씩 묵직한게 있는듯 모두 힘내요 

님들 저 범준쌤땜에 미적 적분파트 안한지 너무 오래됐는데 12

머하고있을까요 쎈으로 계산연습이라도 할까요 

문학 어느날 갑자기 깨달음 얻었던 배경이 13

연륜 + 현역시절 11종 문학 섭렵 (당시에는 무조건 봐야한다 그런 분위기가... 

낼 독재 가시는분들! 10

언제 잘꺼에요? 

막차타기 9

성공 

동반입대 하실 분 구합니다 0

06년생이고 3월 중순에 지원해보려고 구합니다 아무나 구해요 

대구 오르비언 있나요 11

이거 전자책으로 팔았으면 잘 팔렸을까요 7

[[xyo]120페이지로 끝내는 기하 교과 외]... 

오늘부터 제 꿈은 국회의원입니다 0

그렇게 됐습네다 

저도 3모 기대 좀 해주셈 12

댓글 내일 아침에 보고 감동 받을게요 

주다사 플리가 노동요로 좋네 0

적당히 신나고 좋구만 

일본이너무좋다 8

일본어공부더열심히해야겠다 

안씻을거면 냄새 풍기지 마라 10

귀 뒤 목 뒤 빡빡 씻어라 지나가다 냄새나면 명치에 죽빵 꽂아버리고 싶으니까 

인생작에 진격거 안넣는 이유가 8

난 진격거를 아직 충분히 이해했다고 생각하지 않음 나같은 범부가 논할만한 작품이 아님 

ㅅㅂ 국어가 싫은 이유 11

아니 ㅅㅂ 이게 어떻게 인용의 방식을 통해 특정 인물을 예찬하는 건데 진짜 내가... 

근데 솔직히 이상한뜻은 아닌데 9

-노로 끝나는 말투 뭔가 찰진듯 잘 쓰진 않는데 뭔가 말투가 정겨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