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가슴속에 책한권 정도는 품고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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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인적으로 최인훈의 광장이요
그냥 뭐랄까… 빨려들어갔어요
”중립국“
”중립국“
”중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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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인적으로 최인훈의 광장이요
그냥 뭐랄까… 빨려들어갔어요
”중립국“
”중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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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밀림에서 살아남기
그거 마지막에 자살하던가
“부분과 전체”
제 인생이 진짜 좆같았을때
카뮈의 시지프 신화가 큰 도움이 됐습니다
이방인 맞죠?
이방인 쓴 카뮈 맞아요
카뮈가 쓴 철학 에세이임
?
헉
수능특가 ㅇ
님
저꺼 아니에ㅇ ㅛ
개추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오 감사요
백년의 고독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젊은 예술가의 초상
다들 책 많이읽네
이거 품에 가지고 있으면 개추
어라
진짜로
문학작품 안 읽어본지 거의 10년됨
수능용 빼고
문학은 꼭 조금씩이라도 읽어봐요 인생에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가슴이 읍읍읍끄그ㅡ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