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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커뮤에서 밝은거 같아도 말하는거 보면 사연이 하나씩 묵직한게 있는듯 모두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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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저 범준쌤땜에 미적 적분파트 안한지 너무 오래됐는데 12
머하고있을까요 쎈으로 계산연습이라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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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륜 + 현역시절 11종 문학 섭렵 (당시에는 무조건 봐야한다 그런 분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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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독재 가시는분들! 10
언제 잘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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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차타기 9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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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오르비언 있나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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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yo]120페이지로 끝내는 기하 교과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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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내일 아침에 보고 감동 받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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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너무좋다 8
일본어공부더열심히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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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해주세요 독서는 스탠다드킥 듣긴 해뇨 아예 노베예요. 체언 이런것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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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뒤 목 뒤 빡빡 씻어라 지나가다 냄새나면 명치에 죽빵 꽂아버리고 싶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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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격거를 아직 충분히 이해했다고 생각하지 않음 나같은 범부가 논할만한 작품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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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외모 수시>정시는 팩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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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국어가 싫은 이유 11
아니 ㅅㅂ 이게 어떻게 인용의 방식을 통해 특정 인물을 예찬하는 건데 진짜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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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 끝나는 말투 뭔가 찰진듯 잘 쓰진 않는데 뭔가 말투가 정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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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걍 이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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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바닥에 6
술찌들이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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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책덕후들이 생각보다 엄청 많ㄴ네요 이제 그만 숨기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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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그렇게 많진 않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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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뱃 치뱃 한뱃 수뱃 설뱃 다 모으기
부산대 한의전 vs 서울대 경영
서울대 의대 vs 서울대 경영 해도 경영인데
부산대 한의전은 지금 과랑 붙여도 지금 과
사실 제가 메디컬엔 욕심이 없음
서울대 의대 vs 현상유지도 현상유지임

뱃지그저부러운데배부른 소리인것도 아는 만큼
제 삶을 다시 돌아보고
발전시킬 방향을 찾는 중

snu cba <<개간지스누씨바
별개로 올해 경제가 빵날줄이야
사실 경제보다 경영이 컷이 높게 잡혀서
경영 > 경제로 가지 않을까? 했는데
올해는 워낙 이과 교차가 적은 해였고
눈에 띄게 보이는 문돌이의 경영 선호
그리고 경제 추합권의 이탈
그리고 운빨이 보기 좋게.. 겹쳣죠
언제
나응
원함
파이팅
언제 나 응원함?
이제 해드림
응원 안하던거 어떻게 알았지..
님???
ㅋㅋㅋㄲ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