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리 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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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공부시작하려하는 반수생인데, 김승리t들으려고합니다.
근데 두각학원에 T.I.M 현장 라이브반을 진행한다길래.. 이때 아니면 종강때까지 현강 못들을 것 같아서 신청은 해놨거든요.. 너무 무모한 선택일까요 아직 올오카도 시작안했는데..
작수 언매 선택 90점입니당.. 백분위 94.. 9모때는 100점이긴했어요..
근데 감을 다 잃어버린 것 같아서 역시 인강으로 올오카라도 끝냈어야 TIM을 따라갈 수 있는거겠지요,..? 근데 TIM에서도 기출을 다룬다길래..약간 새기분포지션인가요?(작년 강민철t들음)
지금이라도 TIM 현장신청 취소할까유 ㅠㅠ 아니면 올오카랑 TIM을 병행..할까요 ㅜ 조언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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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도 기출은 TIM에 들어있을걸요
한번 질문글 올려보세요 Q&A에
알겠슴니다 ㅠㅠ 하아 고민이 너무 되네요 현역때는 반수생들을 왤케 무서워했는지.. 사실 시간이 가장 촉박한게 반수생같은데
현강 들어가기 전에 올오카 오리진이라도 빠르게 듣고 들어가세용
새기분에 빨더텅 끼얹은 느낌이에요
심화기출이랑 리트지문 엮어서 하프모고 만든다음 그걸로 모고 진행한 뒤 기출분석 + 시험운용법을 알려주세요
아무래도 시간적인 여유가 많이 없는 편이라, 오리진을 하고 TIM을 바로 시작하는 방향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올오카 독서, 문학 생략)
시간적 여유가 없다면 해볼만한 방법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강t에서 승리로 넘어가시려는 이유가 뭔지 알수 있을까요?
저도 커리 바꾸는걸 고민중이라서요 ㅠ
그.. 사실 강민철t도 나쁘지는 않았는데요, 문학부분은 괜찮았는데, 독서부분에서 뭐랄까.. 너무 요구하는게 많은 느낌? 좀 체화하기에 버겁다..?(사실 이부분은 제 복습이 부족하지않았나싶긴합니다..) 그런 느낌이 들었었고.. 그리고 26커리는 좀 개선된다고 듣긴했는데 25커리가 너무 난잡했어요. 파이널때 가장 중요한 우기분강의를 특강형식으로 3일연속으로 현강으로 진행한다던지 해서 급하게 끝내는듯한 느낌? 전 현강을 들었었는데 지방학생이라 평일엔 못들었거든요. 근데 주말에는 이감모의만 해설하시고 수요일 목요일 이런식으로 진행해버리시니깐 인강으로 수강할수밖에 없었는데.. 그 시기되면 인강들을 시간도 많이 없거든요.. 뭔가 커리가 획일화되지가 않은 느낌이였어요. 근데 그에 반해서 김승리t는 앱스키마? 아수라일지라도? 이런 커리들이 좀 획일화되어있는 느낌을 받았어요 딱 현장에서는 이 강의만 듣고 이 강의만 체화하면 얻어갈게 많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근데 저도 사실 OT만 본거라서 잘은 모르겠네요..ㅎ 한번 들어보고 아니다 싶으면 끊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