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선생들 정파한테 ㅈㄹ하는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406126
존나 듣기싫네 ...
수시러인데도 존나 꼴보기 싫은데 정시하는애들은 진짜 ㅈ같을듯
물론 허수 친구들이 정파한다고 하는 애들도 있는데
진짜 1 2 학년때보다 더 열심히 해서 잘가보려는 애들도 많이 보이던데 학교슨상들이 너무 ㅈㄹ을 많이 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반응 ㅈㄴ 궁금하다 자해보다는 좋은 방법일듯
-
3.3km 4
36분만에 가능? 지도에는 55분으로 나옴
-
계획이 주르륵 무너질까봐 내용이 들어오지가 않네 도저히튕겨서오르비나 하고있는ㄷ0 해서는 안되는행동들
-
혹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정시 차상위계층 전형으로 갈수있는 대학중...
-
개념 다떼고 기출/수특 문제 모두 풀린다고 무작정 화2 선택하지 마라 너가...
-
하루 안씻었더니 11
머리가 간질간질
-
걱정되네 나는 ebs에서 승부를 봐야하나보다
-
취업관련해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쪽지로 가능하신분 댓글 달아주시면 정말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걱정되네 내가 그때까지 개념에 문풀까지 잘 닦아둘 수 있을까
-
탈탈털림 이정도면 확통런이 맞다 ㄹㅇㅋㅋ (겁먹어서못함)
-
걍 잇올 가는게 맞나 10
가격 싼 독재가 잇올 반값인데 분위기도 나쁘지 않은 듯 함. 잇올은 드럽게 비싼대신...
-
좀 알려줘라 국어 화작 수학 확통 영어 탐구-생윤, 사문 공부법좀 알려줘요
-
작년 엣지 독서 난이도 어려운거 맞나요?? 특히 과학 극성,비극성 분자 지문이랑...
-
저녁 묵닌다 0
짜장면 묵닌다
-
호빵의꿈 1
호떡의꿈을 잇는...
-
1에서 이어짐 그 교수는 수업중에도 매번 말이 바뀌어서 가르쳐준 내용을 기준으로...
-
라는질문은 답정너죠!!!!!!! 조진건 맞지만 어찌할수없으니 낼부터...
-
닥후인가요? 궁금함뇨
-
오르비언 정모하면 딱 저럴거 같음
-
폰케이스 삼요 6
귀엽죠
-
미치겠음 진짜
-
메가 김기철 노베부터 듣고 있는 5등급 재수생 입니다. 독해에 비해 단어가 잘 안...
-
아 내 레벨 4
심찬우쌤 들어서 그런가 이렇게 쭉쭉 오를 이유가 없는데
-
소신발언 0
졸림
-
민증검사했다 9
히히
-
강민철 새기분 1
3등급 목표인데 강기분 후 새기분 꼭 들어야 할까요? 강기분을 더 돌리고 싶은데ㅠ 이제 시작했어요
-
저능아면 정병호가 맞아
-
Kbs가 문학 수특 수완 연계고 앱스키마가 독서 연계인가요?
-
다들 의견 부탁드려요
-
한의서운 이야기 8
모 한의과대학의 해부학 수업은 매년 내용이 바뀐다고 한다… 시험날 안 늦게 시험지...
-
으아악 심심하다 3
공부도 해야하고 쓰레기도 치워야 하고 짐도 정리해야 하고 양치도 해야하고 세수도...
-
멍 때리고 있으면 디자이너쌤이 웃으면서 무슨 생각 하고있냐고 물어봄? 보통 잘 안 하지 않나...
-
강기분 복습 0
하루에 5지문 문풀.인강.오답 하고 다 복습하는거 벅차는데 다들 어떻게 하시나오ㅠ...
-
[단독] 故박원순 아들 박주신, 고려대 건축학과 교수 임용 12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40)씨가 고려대 교수에 임용된 것으로...
-
정시로 갈 생각 중인 노베 고2입니다… 국어 공부를 한 번도 해본 적 없고 고1...
-
311
-
필리핀 정부가 11일 로드리고 두테르테 전 대통령을 체포했다. 두테르테 전 대통령은...
-
수능 20, 21, 27, 28, 29, 30 틀렸는데 미적이 더 이상 늘 것 같지...
-
11주차동안 하나도 안주네 수업시간에 안다룬 문항이나 과제중에 일부 해설정도는...
-
그보다 가십거리 좋아하는 사람들 진짜 많은듯요
-
개념 외우기 쉽게 도식화돼서 재시 돼 있고 문제 양이랑 퀄도 넉넉한 수준입니다...
-
사흘 뒤면 2
언매 딱 개념만 아는 상태가 됨.3모까지 언매 능력을 최대한 올려버ㅕㄹ야하는데
-
산속이라 내려가기도 힘들고 주변에 시내도 없고 도시까지 왕복 버스비...
-
강기원식 풀이라고 할만한게 딱히 없어서 그냥 풀어줌 강기원 식 풀이라는게 따로...
-
우울해서오일파스타시켰어 19
츄베릅
-
힘을 주체할 수 없다는 건 얼마나 가혹한 운명인가
-
정시할 때 평가원 모고 보는거랑 동급이다(선생님 같을시) 같은 문제가 출제되진...
-
가끔 윤도영쌤 방식으로 설명해주세요 이러면 조용히 포기하기 누름
-
레벨 3
-
친구들이 선택한다고 바보같이 다 따라 선택하지 말고 대학 조건만 충족하는 선에서...
꿈이 있고 그거를 이루려고 노력허는것만우로도 충분히 대단하다고 생각함
근데 ㄹㅇ 왜 그렇게탄압하는걸까
그런 선생님들이 있나
좆반곤데도 다 응원해주셨는데
너무하다
평반인데 쌤들 대다수가 저러심 ㅇㅇ
교사가 된 이후로 정시로 성공한 학생을 한명도 본적ㅇ없는 ㅈ반고에 재직하는 쌤들이 그런 얘기하는건 이해가긴함요
근데 보통 내신 5등급이 정시해서 3등급대 지거국 가는 경우는 많아서 이건 보통 응원해주시는데 2등급 이상으로는 정시 절대하지말라심 수시보다 라인 떨어진다고
좆반에서 정파로 성공한 애들이 드무니까 조언해주는거까지는 이해하는데 지랄지랄하면서 망할거라는 식으로 말하는 거는 이해가 안됨ㅋㅋㅋㅋ어차피 본인이 선택한 길인데 만족하든 후회하든 내버려두는게 맞음
ㄹㅇ
ㄹㅇㅋㅋ
수시로 갈 수 있었다면 이미 수시로 갔지

진짜ㅈ같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