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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일러 투척 18
음 역시 귀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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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트위터 5등급제의 의의를 하나도 모르고 하는 소리 같고 걍 노력 안 하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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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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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표가 154 153이었던 시절... 저때 가형 96이면 국영 쌍으로 33띄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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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 저항성에 대한 공부를 해보니 밥 가끔 먹고 단백질 욱여넣어서 인슐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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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왤케 못 풀지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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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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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솔남정네들 들어와 19
여르비가 조언해준다 진심으로 1. 오빠라고 불러 이거 본인 입으로 말하면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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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의 조언을 얻고 시도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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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16
비문학 지문 하나당 10분문학 지문 하나당 5분일케 잡으면 언매가 30분인건가 나 잘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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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기있는 이유중 하나임 사람들이 다 착하고 정보도 잘알려주고 공부도 잘함 기만도 잘하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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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하면 타지로 간다해서 그냥 말하고 정리하려한건대 너무 쿨하게 그럼 안갈게 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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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는글써주세용 22
심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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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언매ㅣ... 16
언매만 해결되면 3모 국어 훨씬 더 편안하게 볼 거 같은데, 해결이 안 되서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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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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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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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58
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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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 정답 11
없음 아님? 결국은 죄다 상댓값으로 귀결되잖음 그럼 각각을 특정한 정수로 특정지을 수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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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etf 9
알바해서 N백만원 정도 모앗는데 그냥 추종 etf 박아놓고 장투가 제일 나음?...
무휴학사수생한테 응원의 한 마디 부탁드려요
할 수 있어요.
사실 할 수 없어도 상관없습니다
어차피 당신은 해낼 테니까요
얼마나 드셨됴
언어능력이 멀쩡한 선에서 그쳤습니다
공통공부법
수학얘기인가요
그냥수학공부법따라가면 됩니다
열심히 문제풀기 기출분석하기
또 열심히 문제풀기
누구들으심?강사추천좀요
전 현우진 듣긴 했는데 여러 명 들어본건 아니라서 추천을 하긴 힘들겠네요
의대 요즘 학교 나와요? 생위수 수업에 안보이는것 같던데
아뇨
휴학하는 동안 뭐할까요 막막해요

당신은 답을 알고있습니다저도 고민중이에요
영어공부를 해봐도 좋고 과외를 해도 좋고
금전적 여유가 있다면 취미생활도 괜찮죠
사람에 따라 반수를 시도해볼수도 있겠고요
연애 하시는것 같던데 인간관계를 통해 마음을 다스리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너무 걱정 마세요
왜 의사를 지망하게 되셨나요?
원래는 공대를 가고 싶었어요
그런데 제 재능에, 실력에, 비전에 한계를 느꼈고,
내가 내 재능을 살려서 뭘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선택하게 되었어요. 그저 남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요
그게 제 행복이라고 생각했거든요
휴학 기간 동안의 계획이 어떻게 되시나요?
아직 확실히 정해둔 계획은 없습니다
하고있는 과외 계속 하고, 영어나 일본어 공부도 하고, 시간적 금전적 여유가 어느 정도 생긴다면 여행도 가보고는 싶네요.
자기개발에 시간을 투자하고 싶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되지 않겠죠. 조금 쉬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영어와 니혼고 공부까지.. 크
지금껏 달려오셨으니 드러누워 푹 쉬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글쎄요 그냥 마음 가는 대로 살겠습니다
아 어떻게 하라는 말이 아니라 어느 쪽이든 다 좋을 것 같다는 말이었어요 ㅋㅋㅋ
넹ㅋㅋㅋㅋ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죠
수능 끝나자마자 기분 어땟어여
끝나자마자는, 제가 수능을 그다지 잘 봤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집에 가서 메가스터디에 답 입력하고 나서야 전율과 쾌락을 느꼈죠
수능수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신문제집(일품,블락라벨 등)을 푸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굳이 인가요?
다양한 문제를 접해보는 게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더 나은 N제들이 많을 텐데 굳이 싶긴 하네요
독서가 어떤 강의를 들어도 제 독해가 들어가는데 이럴때는 그냥 혼자하는게 좋겠죠..? 체화 이런게 안되네요
예 아마 그럴 것 같네요
딱 잘라 말씀드리긴 어렵긴 한데 국어 자체가 좀 그런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른
저데려가서키워주실래요
얼마든지요
생투가 너무 어려워요
아직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그런거겠죠
어느샌가 익숙해지고나면 슥슥풀수있게 되는거겠죠
네, 아직 1년 남았잖아요
연습과 숙달을 채울 시간은 많습니다
수학 대략 n제몇권푸셨나요
카운트가 되나 모르겠네요. 다 풀었다는 답변밖엔 못 드리겠습니다
가치관에 영향을 준 책, 영상, 글
이건 조금 생각을 해봐야겠네요
유발 하라리의 저서들, <죽음의 수용소에서>, <사랑의 기술> 등등 다양하게 생각납니다. 사실 제가 읽은 모든 책들은 제 가치관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줬다고 봐야겠죠
영상은, 개인적으로 영화 빌리 엘리어트를 무척 인상 깊게 봤습니다. 특별히 그 이상은 지금으로선 떠오르지 않네요
수능장 에서 커하 찍는법
운, 멘탈, 압박
요루시카 말고 좋아하는 jpop 아티스트
즛토마요 요아소비 켄시 이브 츠키 바운디

[문제]어떤 생명체의 단백질은 세 종류의 아미노산(A, B, C)으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이 생명체의 유전자는 네 종류의 염기(△, ○, ◇, □)로 이루어져 있다. 단백질을 형성하는 코돈(유전 암호)은 세 개의 염기로 조합되며, 다음 규칙을 따른다.
1. 동일한 아미노산을 지정하는 코돈은 여러 개 존재할 수 있다.
2. ‘△○◇’는 아미노산 A를 지정하고, ‘◇□△’는 아미노산 B를 지정한다.
3. 코돈 ‘○◇□’는 단백질 합성을 멈추는 종결 신호이다.
4. 총 10개의 코돈이 존재하며, 각각 A, B, C, 또는 종결 신호 중 하나를 지정한다.
만약 특정 유전자 서열이 다음과 같다면, 합성된 단백질의 아미노산 서열은 어떻게 될까?
유전자 서열:
△○◇ ◇□△ ○◇□ △○◇ □◇△
(1) A - B - C
(2) A - B
(3) A - B - A
(4) A
(5) B
쳇지피티가 만든 ncs처럼 아예 문외한인 사람도 풀수있게 코돈문제 내달라했더니 이렇게 출제했네요
2번이네요

오오[풀이]
첫 번째 코돈(△○◇) → A
두 번째 코돈(◇□△) → B
세 번째 코돈(○◇□) → 종결 신호 (단백질 합성 종료)
따라서 단백질 서열은 A - B이며, 정답은 (2) A - B.
여소 좀 해주세요
시도해볼게요

요즘 책 뭐 읽으시나요살만 루슈디의 <한밤의 아이들> 읽고 있어요
부끄럽지만 진도를 빨리 나가지는 못하는 중…
남들이 몇년식 공부해가며 가고 싶어하는 대학에 한번에 합격한 소감이 어떠신가요?
운이 좋았고, 앞으로도 좋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기분이야 당연히 기쁘죠. 다만 목표가 하나 사라진 기분이 들고, 앞으로의 길이 조금 막막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