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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그립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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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백은 모르겠고 4
기백은 그 물시험 작9에서도 135명 희귀종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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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백인 여자는 4
너무 멋있어서 반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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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백 여자친구 4
모르는 거 있음 물어보고 괜히 아는 것도 해설해달라고 하고 근데 공부 안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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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스터 스러운 치킨랩 개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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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에 예쁘게 꽂혀있는 책 보면 기분이 좋음 실모도 봉투 뜯는 맛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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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강기분 도움됨? 걍궁금함 고2모고에서 34뜨는 나같은 애들은 무지성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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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청소 완료 6
앞으로는 최대한 뻘글만 써야지 피곤하게 살아서 남는 게 없을 듯 현생 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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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 생길수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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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읽는 법이랑 단어 몇개는 기억나는 과목 그냥 쌩으로 작수 2등급 받은 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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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 1회분에 있는 기하 2문제 풀고 "아 오늘 기하 할거 다했다" 해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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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백호쌤 커리 타고 있는 와중에 친구가 최수준쌤 인강 들으라고 그랬는데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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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간소모 감정소모 ATP 소모 큼 2. 이정도 나이 먹었으면 생각 바꾸게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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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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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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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한명만 뽑아야하는거 아님? 지금 이상태면 한의사가 아니고 그냥 의사들이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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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테가 에피보다 힘든게 맞는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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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을 알려쥬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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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문제만 풀고 나오는 과목 아니었나
저도 궁금함 1~2왔다갔다 하는데 타임어택 너무 심해서 인강 들어야할지.. 또 인강챙겨듣기엔 시간이 아깝고
고3때까진 강민철 ㅈㄴ까고 허수픽이라면서 ㅈㄴ돌렸는데
직접들어보니까 왜 1타인지 알거같긴함
구조독해가 너무 심해서 현장에서 못한다던데
문학 한정 이게 어렵나?싶긴함요
근데 아직 반밖에 안하긴함
근데 고2 학평 34뜨는 애들이 강기분 듣는 게 의미가 있는지는 ㄹㅇ의문인듯요…
의미있을거같은데요?
걍 도움은 됨
독서는 모르겠음
아 제가말하는건 독서엿음
문학은 뭘 듣든 상관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