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연애(..?)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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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썸녀 집 앞이었음
집 데려다주는데
본인 머리 자를거라고 (중단발/단발)
뭐가 낫냐고 직접 여러번 보여주면서 물었음
결국 마지막엔 수줍어하면서
‘너가 원하는 대로 할게’ 를 시전…ㅋㅎㅋㅎ
힘든 고딩생활 몇안되는 추억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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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음 좀 고장나는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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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몇번 봤는데 아직도... 올해는 열심히 네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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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확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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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9-수능 싹다 백분위 75 정도고 재종 메인이 기출이라 남는 시간에 n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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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 교정 어떻게 하시나요? 피드백보고 사고과정을 고쳤다는데 피드백보면 석민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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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얼평 7
이정돈 해야 외모자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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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어놓고 누워서 과자 버억하면서 하루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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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가 싫어요 4
나는 대학생인데 왜 1교시를 해야하지 너가 시간표를 그렇게 짠거아니냐는 나쁜말은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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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작년9평급은 되어야 30분컷 가능성이라도 열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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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였습니다. 눈물 벅벅이요 진짜… 광장5회독하세요 심멘도 9회독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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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 잘생겼다 적어도 착하게 생겼다고 빈말으로라도 해주지 않으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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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심한말 마려웠는데 나는 저기에 걱정을 해주는 사람들이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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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인증 6
아 ㅅㅂ
우와아아아ㅏ아아아아아
아 왜 또 기만메타인데....
허얼 부럽따 나는 내 책상 낙서만 하던ㄷ ㅔ
나가
풋풋하다 풋풋해
와..
와 풋풋
안가진게 없네 이사람
조만간 밸런스 패치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