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연애(..?)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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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썸녀 집 앞이었음
집 데려다주는데
본인 머리 자를거라고 (중단발/단발)
뭐가 낫냐고 직접 여러번 보여주면서 물었음
결국 마지막엔 수줍어하면서
‘너가 원하는 대로 할게’ 를 시전…ㅋㅎㅋㅎ
힘든 고딩생활 몇안되는 추억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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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덜덜덜덜덜덜
아 ㅅㅂ
우와아아아ㅏ아아아아아
아 왜 또 기만메타인데....
허얼 부럽따 나는 내 책상 낙서만 하던ㄷ ㅔ
나가
풋풋하다 풋풋해
와..
와 풋풋
안가진게 없네 이사람
조만간 밸런스 패치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