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씹어 먹을정도임?? 여기 댓글봤는디 근데 쟤도 걍 모르고 막 내뱉는건가
-
내가 지지하던 대한민국의 보수는 경제, 안보, 교육의 가치를 중심으로 미래 어젠다를...
-
인문대. 3
그러자 그녀가 내 입술에 자기 입을 문대기 시작했다...
-
여드름 존나많고 징그러윤게 더 끔찍한듯
-
이미지 ㄱㅊ지 않나여 완전 첨 해보는거라
-
맞팔 받습니다 3
238명에서 여기까지 내려왔어요... 앞으론 오릅이 자주 할게요
-
ㅈㄴ바쁨
-
에타에서 자기 프로그래밍 좀 친다고 4차산업혁명의 주역인 마냥 꺼드럭 대는...
-
뭐였는지 알려주실분
-
아싸는 소수과로 2
물론 친해질 의지는 있는데 조용한 사람이면 근데 친해질 의지조차 없다면 대형과가 낫은거가튼
-
학교가기싫다 3
내일도 학교를 가야한다고
-
현역으로서 국영수는 몰라도 닉값하려면 내신 220명 중 전교2등 했었으니 3모 만점 받아오겠습니다.
-
혹시 이 성적으로 이번 유니스트 됐을까 싶은데 혹시 가능했을까요? 유니스트식...
-
돈 존나벌고 성공 존나하고싶다 이것도 있는데 뭔가 진득하게 연구하고 끊임없이...
-
요즘은 최저시급도 올라서 일 조금만 못해도 알바도 가차없이 짤라버리더라고요 ㅋㅋㅋ참...
-
연고대까지는 뚫었는데 서울대는 도저히 못가겠는디
-
리스펙
-
휴릅 1
내일봐요
-
고3되면 안잡는다며 ㅅ발련들아 책 다뺏어가네 진짜 좆같네요 진짜 하 ㅅㅂ 확통이...
-
큐브 해결법좀 1
새로고침하고 새로운문제가 풀어준 문제사이에 끼는데 해결법아시는분 이거땜 계속놓침
팝콘짤어딨노
헉
화났어요?

ㅈㅅㅎㄴㄷ ㅈㅅㅎㄴㄷ 담엔 안그럴게요음ㅋㅋㅋ
뭣

크아악 피곤하다오
아으 진짜

느슨해진 오르비에 기강을 불어넣는의사랑 의대생은 잘못 없어요.
기괴한 정책 밀어붙이려고 한 정부랑 복지부가 책임을 져야지.
다 도망가서 없다네요~
저기 글중에서 상처를 줬다라고 해석되는 부분은 17번인데 그마저도 전공의들의 노력이나 이런걸 폄하하기보다, 어쨌든 의사라는 직업은 생기니 휴학하고 여행다니거나 놀러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서 저런 표현을 썼다 생각해서, 물론 경제적으로 어려운 의사 의대생도 있고, 군대 문제도 엮여있는 사람도 많을 테지만, 저런걸 보고 박탈감은 느낄 수 있다고 판단해서 피해?를 줬는가? 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너무 과잉 반응인 것 같은데
어쨌든 취업 걱정 없는 건 사실이니 저렇게 휴학 후에 자유롭게 놀러다니고 자기계발하러 다닐 시간 있는 사람들이 있으니, 글쓴이가 저 사람들을 보고 17번의 감정을 느꼈다면 충분히 이해됨
참고로 제 주변에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의대생들이 없어서 그런가 군대를 가야하는 남자애들 제외하고 오히려 여자애들 하루종일 해외가있고 오마카세 파인다이닝 먹으러 다니는거 보면 오히려 부러움을 느낀적도 있음
의징징이라던가 공징징이라던가 서로 직역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들이 징징거리면 알빠노 우리가 더힘듦하는 것 같은 태도가 만연한 것 같음 걍
아무래도 수능성적과 경제력은 비례하는 경향성이있어서 의대생들 다수가 경제력이있는 집안이긴하죠
전공의 월급 120 밖에 안 됨? ㄷㄷ 충격적이네
장확힌 금액까진 함부로 단정하긴 어렵지만
최저시급도 못받는 현실입니다
글 100*300*4 해서 대충 그 쯤인데
내 시급 한 4500원쯤 되나 친구들 중에서 젤 많이 받는다지만 이것보다 안될줄이야
300은 받을 거에요 그래도 최저시급은 안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급 300,000
연봉 약 15,642,857
괜히 긁어 부스럼 ㄴㄴ...
의대생이어봤자 아직 잘 모르는 학부생 친구가 쓴 것 같은데...
아까 당해서 알아요 ㅎㅎ..
원래 한동안은 눈팅만 할라 했는데 저건 너무 웃음벨이라
본문에 살짝이라도 오류가 있었다면
죄송합니다
오해의 여지가 없도록 수정하겠습니다
짐작으로는 신입생이실 거 같은데
이런 발언들 하나하나가 쌓여서 의대생/의사라는 집단의 카르마가 됩니다
전 개인적으로 가까운 사람들 중에 의사나 의대생이 많아서 속사정도 얼추 알고 악감정은 없습니다만
정부가 여론전하고 프레임 씌워서 그런 것도 충분히 이유가 되는데 저는 의대생/의사라는 집단 구성원들의 태도 자체가 여론전을 이길 수 없는 상태라고 봅니다
이 사태의 처음이나 지금이나요
물론 구성원의 대부분이 그렇다고 할 수는 없지만 목소리 큰 몇 명이 그렇게 만드는 겁니다
최저시급도 안 되는 돈 받고 힘들게 일하는 건 아는데
어제 저녁의 메인글을 시작으로 다수의 의대생들이 핀트를 못 잡거나 사실을 과장하여 이야기하거나 하는 걸 보면 참..
여기가 입시 커뮤니티라서 그럴 수 있지만 잘 모르는 게 너무 티가 남에도 자기 주장만 강한 건 별로 보기 안 좋습니다
Bro chill. . .
저 혹시 카이스트 정시로 가셨나요?! 저도 카이스트 가고 싶어서 재수 중이라..
카이스트 정시로 붙은 거 맞는데 서울대 다닙니다
헐
확실히 서울대가 카이스트보다 좋긴 하죠
요새는 서울대가 카이스트보다 무조건 좋은 학교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300정도입니다 다만 야간수당 당직 시간외(?)안쳐주는것등 감안하면 최저시급도 안될수도있는건 맞습니다
친구야 화난건 이해하는데 시국이 민감하니까 조금 자제점
옙 조심할게요
글삭 ㄱㄱ
메인글은 걍 푸념+의대생/의사는 싸워볼 협상력 단결력이 있다는 점에서 타과나 타직군보다는 낫다고 본다 이게 포인트인글이라 그런 의견도 있나보다 했는데 생각보다 떡밥이 활활타오르네요

이게 맞는데, 왜 떡밥이 되는 지 이해가 안감요애니프사평균
걍 각자 전공따라 갈 길 가면 되지 왤캐 요즘 오르비 많이들 싸우노
근데 저 메인글이 그 정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