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보다 대학가기 쉬워졌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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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형때 수능 쳤었던 사람으로써
10년대 중후반부터 21년이였나? 까지 아무리 괴랄하게 어려워도 92점 1등급이던 가형 콘크리트
가형시절 이후로는 고인물 파티되서 국어는 22수능 같은 미친 지문들 나오고
과탐은 더 고여서 물리 화학은 발 담구자 마자 익사하게 생겼는디.
물론 일 하시다가 들어오신 분들도 많고 학사편입으로 메디컬 들어오신 분들도 있으니까
오르비에서 찡찡대지 말고 증명이나 해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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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 step1 단원마다 반정도 모르겟는데 어삼쉬사를 먼저하고 수분감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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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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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볼 수 없게 되면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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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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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쓴거 그대로 옮김 저는 원래 총칼로리를 중시하던 사람이였음물론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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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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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닥쳐라 5
난 모태솔로다 자러간다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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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이랑 강사 주간지가 더 좋았음 국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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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해외선물 마려움 10
마이크로 계약정도면 할만한데? 이생각 들다가도 안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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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못만나고 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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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만 쉬어도 돈이 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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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하는 편임?? 평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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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쯤 오려나 빨리 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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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수학 감성이라 해야하나, 쨋든 재밋어서 흐흐 언매 공부 열심히 할 수 잇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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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그립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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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기 참 쉬워졌네요 17
입결표 보니까 좀 충격입니다 예전 건국대 갈 누백이면 서성한을 가고 예전 중앙대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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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백은 모르겠고 4
기백은 그 물시험 작9에서도 135명 희귀종이었음
누백 보면 되는데 그러는 애들은 누백을 안 보는듯 18부터 20 21 22 23 24 나와있는데
나이 손해 때문에 절대 안 칠거라 툭 던지고 가는 말이어서 걍 신경쓰는게 손해에요
90년대 틀딱들 양해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