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은 더욱 더 교과서에 기반해서 출제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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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이 방송을 지금 보고 계시는 수험생들 그리고 학부모님들이 계시다면 이 말씀을 꼭 드리고 싶은데요.
교과서 학습 활동에서 자주 다루는 내용이 문항 유형으로 분명하게 제시되고 있기 때문에 문항 유형의 안정화 측면에서 크게 불안 요소를 느끼지 않고 수능을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수능을 준비할 때는 학교 수업을 통해서 그 유형에 대한 친숙도와 이해를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할매턴

화암구곡

김현승 사실과 관습

유한준 잊음을 논함

다 교과서 문제 배껴냈는데 고난이도였던 문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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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급 정도 되는 실력이고 그동안 쎈같은 유형서만 풀다가 얼마전에 기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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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일러 투척 18 0
음 역시 귀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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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명의 전사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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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쌰으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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