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컴은 걱정을 안 하는 주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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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글 보니까 설컴도 힘든 상황인가? 싶음
라떼는 설컴만 갈 수 있는 비밀의 일자리(?)가 있어서 거기 가면 억대 연봉 받는다는 소리 많았는데
지금은 다들 곡소리 내고 있는 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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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 거기도 곡소리나나요일단 우리 졸업반은 망한걸로 보이는데
22~23 시즌에 취준한 숭실대생이 24~25 시즌에 취준하는 서성한보다 훨씬 더 좋은 곳 가는 상황입니다

비밀의 일자리 ㅋㅋㅋㅋㅋ공대는 개인의 노력이나 능력치도 많이 중요해서
사바사로 말이 나오는것도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 일자리가 어딨음 ㅋㅋㅋㅋㅋㅋ
가끔씩 술자리 가면 (주로 현직자이신) 나이 드신 분들이 서울대, 카이스트는 진짜 아무도 안 들어보고 아무도 모르는 곳에 취업해서 억대 연봉 받는다는 소리 많이 하셨는데.. ㅋㅋㅋ
나도 안들어보고 모르는 곳인가봄…ㅋㅋ
코시국 직후 때 얘기니까 스타트업에서 가끔씩 학연이나 인맥으로 서울대생, 카이스트 뽑아서 영끌 억대 연봉 준 사례겠죠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