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컴은 걱정을 안 하는 주의였는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396706
메인글 보니까 설컴도 힘든 상황인가? 싶음
라떼는 설컴만 갈 수 있는 비밀의 일자리(?)가 있어서 거기 가면 억대 연봉 받는다는 소리 많았는데
지금은 다들 곡소리 내고 있는 거 보면....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기출 변형들이라 쉬움 지금 시즌에 한 번쯤은 풀어봐도 좋을 듯
-
2023학년도 6월 모의평가 '사건의 효과 평가' 지문(a.k.a 이중차분법) 첫...
-
일상이야
-
다이어트때매 12월부터 시작했는데 이젠 운동 생각하거나 헬스장 근처만 가면 가슴...
-
입학사정관들은 학과 전문 연구 분야 잘 모르지 않나요 0
전 입학사정관이 학과 하나마다 다 있는 거라 생각했는데, 한 학교마다 입학사정관이...
-
가끔 해외선물 마려움 10
마이크로 계약정도면 할만한데? 이생각 들다가도 안하게됨
-
몇번 못만나고 헤어짐
-
하던대로 하자 3
새벽을 써서 공부,학교에서 공부 불가 -> 취침
-
남쪽은 따뜻하네용 ㅇㅅㅇ
-
살짝 수학 감성이라 해야하나, 쨋든 재밋어서 흐흐 언매 공부 열심히 할 수 잇겟다...

컴공 거기도 곡소리나나요일단 우리 졸업반은 망한걸로 보이는데
22~23 시즌에 취준한 숭실대생이 24~25 시즌에 취준하는 서성한보다 훨씬 더 좋은 곳 가는 상황입니다

비밀의 일자리 ㅋㅋㅋㅋㅋ국정원이냐고 ㅋㅋ
공대는 개인의 노력이나 능력치도 많이 중요해서
사바사로 말이 나오는것도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 일자리가 어딨음 ㅋㅋㅋㅋㅋㅋ
가끔씩 술자리 가면 (주로 현직자이신) 나이 드신 분들이 서울대, 카이스트는 진짜 아무도 안 들어보고 아무도 모르는 곳에 취업해서 억대 연봉 받는다는 소리 많이 하셨는데.. ㅋㅋㅋ
나도 안들어보고 모르는 곳인가봄…ㅋㅋ
코시국 직후 때 얘기니까 스타트업에서 가끔씩 학연이나 인맥으로 서울대생, 카이스트 뽑아서 영끌 억대 연봉 준 사례겠죠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