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탐런 해결법은 간단하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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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사문, 생윤만 물로 내면 됨
다른 사탐은 인원수가 적거나 항상 만백 98이하로 자주 내서 같은 사탐끼리 경쟁하면 문제 없음
가산점 방벽도 세워줘서 어차피 교차도 22~24처럼 많이 못하고
문제는
이공계 지망 학생들이 죄다 사탐하는걸 평가원은 문제의식으로 삼는가?
이게 yes여야함
일단 대학들은 대부분 정부지원금에 굴복했죠
그런데 평가원도
과탐러란?
점점 열악해지는 이공계의 희망의 씨앗이 아닌
시대인재강남대성킬링캠프미친의대광풍사교육떡칠퍼즐딸깍충으로 인지한다면?
결과는 불보듯 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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