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 이제 의사 크게 아쉽지 않게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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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대학병원 전공의 모자란다고하는데
일반 동네 병원들 요즘 장비나 시설이 어마어마하고
진료수준도 높아져서 그냥 대부분은 거기가면됨
긴단한 의료상담은 ChatGPT가 매우 상세히 알려준다는것도
최근에 이미 대부분 경험함
오히려 아주 세세한것 무슨약과 무엇의 부작용까지도 물어보면 다알려줌
큰 수술이나 로봇수술이 필요한 것만 큰병원가야하는데
이것도 삼성병원같은데는 정상적으로 운영중임
이미 돈 벌곳은 잘벌고 있음.
암환자들이 정말 문제인데
일반국민들은 본인은 해당사항없다 생각함
의사가 없는것에 내성이 생긴다고할까? 너무 익숙해지는 느낌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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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체인점 같은 곳? 차앤박 이런데서 많이 하는것 같아요. 여기가 동네 병원인지는 모르겠네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998187
아직도 의료쇼핑 하는 거 보면....아직 한국 의료 정상화는 덜 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