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국어 공부법이 정론이랑 반대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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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2022 이후 위주로 + 이전거는 선별 or EBS랑 소재 겹칠때
심화: 릿밋핏 전개년 2회독(문학포함)
EBS: 운문 위주 가볍게, 비문학은 소재 위주로
실모: 강사 해설 있는거만 치기
N제: 이거 푸느니 릿밋핏을 한번 더 봐라
문학의 비문학화, 문학의 리트화 동의
읽을때 감상도 납득도 이해도 다 갖다버리고 정보처리 위주로
지문보단 선지판단에서 시간과 노력 쓰기
비문학에서 시간 줄여서 문학에 시간쓰기
(문학 35분 비문학 25분 언매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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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재밌다
좀많이차이나긴하는데..
원준이형이 만든 N제 정도는 믿고 풀긴 함
그건 모르겠는데 기출보다 릿딧밋을 더 중하게 생각하시는 거요
자료선별은 나랑 비슷한데
나는 앵간한 지문은 이해를 플랜A로 잡고
안되면 플랜B로 넘어가서 선지 보는편
강기분 문학1권 08년도 6월 구보씨의 일일할때
4번 문제에서 언급해준건데
광기네 ㅋㅋㅋㅋㅋㅋ
원평입니다
강평이신가요?
문학에서 차이 많이 나는듯?
문학의 비문학화, 문학의 리트화 동의
좀 차이남
보통 정론은 어떰 그럼?
정론을모름
기출 많이
실모 한두개 커리잡고
문학에서 단축해서 비문학에 투자하기
전 굳이 시간 따지자면 언매20 문학25 독서35 (24문학도 25분에 끊고 만점받음)
선지판단위주는 동의
저게 정론이 아님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