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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쩌는 마라탕 먹고 싶다.. 7

예전엔 마라탕의 신의 음식 같았는데 한입 한입이 아깝고 다 먹으면 두 그릇 먹고... 

아우 배고파 7

엄마 밥줘 

입시실패자의 1주일 또 시작 6

어떻게든 탈출해야지... 

얼버기 4

좋은아침이에요 월요일 파이틴 

얼버기 4

모닝 

강k 인증 평균 92 ㅇㅈㄹ하는놈 있었는데 4

평균 76~80에 찢어버린것도 꽤 있으며 당일 3점실수까지 한 나보다도 본수능을 못봤더라... 엄 

국어는 순서대로가 맞음 3

처음으로 독서 접할 용기가 있어여댐 

3모 국어 운영 어떻게 하실 건가요? 3

저는 독서 - 화작 - 문학 - 고전소설 순으로 가려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하실 건가요? 

지금 고1들 공통수학임 아니면 수학 상임? 2

..?? 

제일 사랑하는 역 2

숭배해라 가산디지털단지!!! 

근데 증원을 했는데 왜 지역인재를 늘리지 3

정작 짓고 있는 대학병원도 전부 수도권이면서 얼탱이 없네 

헐????????????? 9

????????????????? 

환절기라 그런가 3

뻐근하네.. 좀더 일찍 자야하낭 

아 나도 통학20분대 학교가고싶다 2

힘들어 

마라탕치킨떡볶이짜장면우동파스타초밥쌀국수 2

먹고싶다 급식그만먹을래맛없어... 

3모 얼마나 남은거임 2

2주 잇나 

의마오점님 13

십센치 그라데이션 다 들어보고 감상평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