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엔 마라탕의 신의 음식 같았는데 한입 한입이 아깝고 다 먹으면 두 그릇 먹고...
-
아우 배고파 7
엄마 밥줘
-
얼버기 4
모닝
-
평균 76~80에 찢어버린것도 꽤 있으며 당일 3점실수까지 한 나보다도 본수능을 못봤더라... 엄
-
처음으로 독서 접할 용기가 있어여댐
-
저는 독서 - 화작 - 문학 - 고전소설 순으로 가려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하실 건가요?
-
pdf 구한 곳 사이트 정도는 알려줄 수 있잖아.. 34
내가 파일을 달라고 한 건 아니잖아 ㅠㅠ
-
의대 증원 취소에 대한 생각들, 미래의 공대 지망생들에게 58
0. 먼저 저는 현재 서울대 컴퓨터공학부에 재학 중이고, 현역 시절 정시로 의치대에...
-
정작 짓고 있는 대학병원도 전부 수도권이면서 얼탱이 없네
-
?????????????????
-
25살되니까 나이가지고 후려치는새끼들 좀 보임 윈터보고도 늙었다드립치는 레전드 개저씨들
-
힘들어
-
2주 잇나
-
의마오점님 13
십센치 그라데이션 다 들어보고 감상평좀
-
얼버기 2
좋은아침이에요 월요일 파이틴
-
. 7
난 너가 행복했으면 좋겠으니 너도 부디 노력해줄래…?
-
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10
라야만 아니었으면 행복하게 자는건데 말이죠
몬스터마시면그만이야
긴축재정모드라불가능
기절시키기
미소녀한테맞기ㄷㄷ
존못아조씨인데요
난 술때문에 수업쨀듯 ㅠㅜㅡ
이렇게인싸기만을
인싸는 아니고 손 쪼물닥하고 오긴함 ㅇㅇ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