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반수 투표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389475
현역 한서삼 불안
재수 숙국숭 적정(5-6칸)
문제는 국어 수학 등급이 낮은 3등급 82 78
나머지는 1등급
고민인건, 저는 문과고..간호로 틀었는데 라인을 올리고 싶음
근데 이렇게 고민하면서 준비하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재수 전처럼 ’무조건 한 번 더 하면 대가리 빈거 아닌이상
현역보다는 오른다‘ 이런 느낌이 안들어서
문제임..
계속 고민돼서 계속 오르비 들어오고 계속 똑같은 질문 쓰게 됨.
그리고 목표가 사실 없음 그냥 대학을 옮기고 싶을 뿐..
이런 마음가짐으로 시작하는게 맞는지도 모르겠음..
솔직히 중앙대 간호나 스카이 간호로 올리고 싶음
대가리 되면 문과로 다시 틀어서 전문직 치고 싶은데
자기확신도 없음 그래서 그냥 잘 모르겠음 왜 삼반수가 계속 하고 싶은지 뚜렷한 목표가 없는데
그래도 자꾸 돌아보게됨…
할말 투표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계획 1
영어단어(필수) 160단어 복습/40단어 암기 가장 이상적인 양이다. 딱히 부담도...
-
예전엔 마라탕의 신의 음식 같았는데 한입 한입이 아깝고 다 먹으면 두 그릇 먹고...
-
러셀 승강 시험 0
종합반 아니면 승강의 의미 없는건가요??그냥 단과만 듣는애나 Am이면 딱히 반이...
-
빠져나갈수없다
-
정작 짓고 있는 대학병원도 전부 수도권이면서 얼탱이 없네
-
기묘하다 2
우으
-
추천하심?
-
아우 배고파 7
엄마 밥줘
-
얼버기 2
-
러셀 쨀까 0
-
얼버기 1
자체공강 마렵다
-
힘내라 샤미코
-
현재 대치 시대인재 재종반을 다니고 있습니다. 학사를 구해서 통학하고 있는 상태이며...
-
얼버기 0
갑자기 눈 떠짐
-
새로운 한 주의 시작.
-
인격 동일성에 관한 데카르트, 로크, 라이프니츠, 칸트의 견해 - 수특 독서 적용편 인문·예술 11 1
안녕하세요, 디시 수갤·빡갤 등지에서 활동하는 무명의 국어 강사입니다. 오늘은...
-
얼버기 0
으악 졸려
-
시즌 273293호 오르비 망했다
-
월요일 1교시 0
법으로 금지해야
-
D-249 1
수학 수학 오답노트 원순열(12문제) 수학 오답노트를 작성해 보았다. 시간이 오래...
-
어제 하루종일자서 부활함
-
국어: 정석민 수학: 신성규 영어: 또선생 사문: 윤성훈 정법: 최적 신성규쌤...
-
?????????????????
-
주인 잃은 레어 1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최애의아이 아카네짱"아카네파 모여라"...
-
컵라면 꺼냈다가 집어넣기운동
-
얼버기 1
-
얼버기 3
12시에 자면 4시간바께 못잠 뇌가 12시를 자는시간으로 인식을 안함......
-
큐브 깔앗다 0
나도 하자 큐브
-
잘생기고 싶고 똑똑해지고 싶어 능력잇고 싶어 나는 붕신맨이야
-
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10
라야만 아니었으면 행복하게 자는건데 말이죠
-
시즌 2면 아무리 이감이어도 쉬운 시즌인가요..?
-
하버마스 원서랑 엮어서 출제 가능할듯?
-
그룹명을 대쉬 앞에 쓰나 뒤에 쓰나 아무튼 그루잠 들으세여
-
쓰읍......
-
여기 뭐 메디컬테이프엿나 거기임?
-
잠 깸 3
목말라
-
으악
-
돈.. 돈 못벌고.. 그냥 살자.. 재밋게
-
다들 안 예쁘다 난리인데 나는 예뻐보임
-
내 인생 2
개고점에 탓구나 지금이 변곡점이고
-
방금 섹스함 2
구라임
-
ㅅㅂ 너무 세상이 흉흉함
-
의마오점님 13
십센치 그라데이션 다 들어보고 감상평좀
-
고3 현역이 방과후 끝나고 목시 부엉이 라이브러리 다니려고 하는데요,, 1. 고3...
-
의뱃카르텔 ㅎㅇ 4
일하다 잠깐 놀러옴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