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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들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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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Ai 그림 얘기 나오다가 Ai가 너무 허술하다고 내가 더 잘그린다고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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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하게 제값주고 정당하게 근거를 가지고(틀려도 됨) 무례하지 않게 주장하면 된다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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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이력 연세대 경영학과 최초합 연세대 심리학과 최초합 고려대 경제학과 최초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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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체수 10000 멘델집단이니깐 총 유전자수 20000 일텐데 D:d=1:2로 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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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경매 0
아무도 안사간건 어떻게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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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신경 쓰기 싫은데 계속 신경 쓰여...... n수생의 숙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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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수과학 브릿지모의고사와 브릿지전국모의고사중에 시간없을때 둘중 하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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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세대? 45
카카오스토리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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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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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국물이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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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날씨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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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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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13315 5모 14311 탐구 공부가 어느정도 끝나서 수학을 하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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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실모평가논란에 관한 생각(열심히썼으니읽어줘잉) 0
메인에 '수험생이 실모 평가 하는 게 뭐가 잘못인가?'에 관한 글을 읽고 내가...
지나가던 재수생인데 국어랑 사탐에 첨언을 드리자면 국어 과목 공부할 때 비로 해설지를 보시는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한 지문 또는 두 지문을 연달아 풀고 그 다음에 다시 한번 분석적으로 읽고 분석적으로 푼 다음 채점한 후, 맞은 문제도, 틀린 문제도 왜 맞고 왜 틀리는지를 설명할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 위와 같은 방법으로 문제를 풀고 나만의 해설지를 만들어 교재 해설지와 사고과정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사탐은 일주일에 한 번(토요일)강의를 3개씩 듣고 필기한 내용을 시도때도 없이 봐줍니다. 쉬는시간이든, 밥 먹는 시간이든.. 그리고 강의 듣기 하루 전 날 임정환 쌤 숙제를 풉니다. 문제를 풀 때 헷갈린 선지나 개념은 그 필기노트에 작성하고 수업 듣기 전 까지 계속 봐줍니다. 이렇게 하니까 개념이 더 잘 기억나더라고요. 응원합니다!
답볌 감사합니다 ㅜㅜ
항상 파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