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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레전드로 맛없러서 다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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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마라도임 볼 거 좆도 없고 존나 좆만한데 무한도전 팀 한 번 왔다고 짜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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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해서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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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하루에 몇지문씩 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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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베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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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예매함 6
만약을 대비해서 환불가능옵션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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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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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과 선서 0
지금부터 나에게 허락되는 모든 시간을 공부하는 일에 할애할 것을 나의 명예를 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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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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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더 컸다면 눈이 짝짝이가 아니였다면 얼굴형이 더 예뻤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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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때 말도 까고 어느정도 친해지긴 했는데 시간이 좀 지나기도 했고 갑자기 디엠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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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을 공부하는 분위기로 만들어보겠다 우선 열품타 방을 만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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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보는 취미가 생김 이거시바로 텍스트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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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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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면 1년 내내 열심히 했고 시대 다니면서 가끔 스토리에 올리는 서바도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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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up, guys? This is Ryan from Cen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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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무리같은거 없이 겉돌기 + 그냥 지나가는 맞팔되어있는사람 1 이 되는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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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짜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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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고 싶다 0
하지만 난 금주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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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붕이들 주목!! 물개가 말아주는 요루시카 노래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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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커뮤에서 밈..?처럼 돌아서 유명한건가요 아니면 어려워서 유명한건가요? 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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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한 상황에 다 사용 가능 범용성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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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 막고나서는 내신까지 넣어버리네 존나 짜치는 대학 그렇게 하면 반수러 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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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kg대는 에바다.. 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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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운동해야되는데 이러면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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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야하는데 ㅠㅠ 모고는 교육청 말고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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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기체 상태 방정식 보자마자 죽이고 싶네 그래도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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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도장깨기함뇨ㅋㅋ 체질때문에 원래는 살 절대 안찌는데 최근 1년만에 5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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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강기본 문학/독서/고전시가(완강+2회독) 강기분 문학/독서/언매 2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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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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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지리 도망치길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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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와 언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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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를 어떻게 저렇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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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붕이ㅇㅈ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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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동안 열심히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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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해서 우찌들고다녀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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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다이어그램 0
으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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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공부 안한 지 몇달 돼서 확통은 많이 까먹어서 중간에 절고 노가다로 푼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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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선택할거니까 순열 조합은 넘겨도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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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결표 보니깐 2
홍뱃 달기 싫어짐 응 안다녀 묵묵히 사수 재수 삼수 사수 9수 윤석열 입결 폭빵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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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우면 화상과외까지 하는 시대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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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욕먹거나 욕안해도 속으로 욕하거나 또는 뒤에서 뒷담할 것 같음 좀 망상같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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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아(호격조사)'로 그 구성이 추정되는데 아마 '어머니'처럼 '님'의 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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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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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염냥을 모르면 틀려야 한다. (2111 사미인곡) 5
과연 이말이 맞을까요? 고전시가는 어휘니까 어휘를 모르면 틀려야한다? 고전시가는...
아무 의견도 괜찮으니 댓좀 남겨주세요
선생님한테 애걸복걸해보면
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는데
매우매우매우 높은확률로 안됨
그러면 저는 방안이 뭐 없는 건가요..? 반배정은 선택과목대로 안하고 랜덤으로ㅠ했는데 일단 하.. 어지럽네요 조회 후에 무단조퇴 하는 식으로 가는게 맞을까요 ㅜㅜ
무단조퇴는 절대 안됨
악깡버 추천
아니면 아예 자퇴를 하는게 나음
근데 요새 내신반영 추세 보면 자퇴도 안됨
고3이라 자퇴하면 올해 수능을 못봐서요..
학교생활 ㅈㄴ 재밌는데 이게 너무 사고임
걍 달력으로 정시의벽 세워두고 정시하면서 버티죠
네 안돼요 제가 겨울방학 때 바꾸려 해봤는데 실패함
아 그런가요? 바꿔주는 학교도 있던데 그냥 아예 포기해야하나요??.., 행정적으로 엄청 힘든건가보네요 ㅜㅜ 이게ㅜ생각보다 엄청 미치겠고 괴롭네요 하나도 관련없는 과목만 듣는데 도게자라도 박고 진짜 너무 간절합니다 ㅠㅠㅠ
저도 너무 간절했는데 개학 전이라면 법정 소송하면 된다고 들었는데 개학 후는 그냥 안될거에요
하 ㅜㅠ 만약에 안된다고 하면 저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이렇게 아예 안맞으면 ㅜㅜ
어쩔 수 없이 들으셔야죠 뭐
저도 확통런데 미적분 듣는중이에요
문관데 화2 듣고
저는 친구가 빌어서 과목 딱 1개 바꿨던 것 같은데 이미 반배정 끝난 3월이라 힘들 것 같아요. 그리고 1개면 모를까 4과목 다 바꾸는 건 비현실적인 것 같네요.
근데 차라리 학교 가서 선생님한테 욕 먹더라도 다른 문제집 푸는 것이 좋지, 무단으로 빠지거나 학교 안 가면 본인 손해입니다.
물론, 현타가 좀 많이 오실 것 같네요
아 그런데 진짜 수업하는데 문제풀고 이런게 도움이 하나도 안되어서요.. 지금 학교가 리모델링한다고 운동장 체육관 급식실 다 다시 지어서 애들 2년동안 아예 못썼는데 이러면 진짜 정시입장에서는 학교 나올 의미가 없잖아요..
선택과목 저같은 애들 진짜 많아서 교장실에 건의 드리려고 간다는데 부질없나요.?? 그 수업을 꼭 듣고 싶어서
일단, 건의는 해보세요. 밑져야 본전이니까요.
답변 너무 급한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평가나 중간 전이여서 딱 하루나 3~4시간 정도만 선택과목 바꾸게 해주고 다시 배정하는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 할까요? 반배정이 아예 랜덤으로 되어서 영어랑 체육빼고는 다 이동수업이구요 저는 확총신청안했는데 확통담임선생님이네여.. 건의는 월요일이라도 가서 해보는게 좋겠죠?
네네 건의 무조건 해보세요.
저도 코로나 때 학교에 돈은 냈는데 거의 2년 가까이 못 갔고 정시 준비하는데 고3 때 강제로 철학, 논술 이런 거 들을 때 현타 많이 와봤어서 공감합니다. 솔직히 수시로 쓸 수 있는 애들 말고는 작성자님이랑 다 같은 생각 할 겁니다. 수업 시간에 그냥 이어폰 끼고 인강 듣는 애들도 있었어요.
저도 선생님과의 의리 이런 거 때문에 수능이랑 관련 없어도 열심히 들었는데, 결국 본인 인생은 본인이 챙겨야 하는 것 같더라고요.
건의를 해도 안 된다면 학교 빠지지는 말고 그냥 수업 시간에 본인 문제집, 수능 관련 인강 듣는 거 추천합니다.
결국 대학 잘 가는 게 본질입니다. 눈치 보지 말고 소신껏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