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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금에는 학원알바하면서 틈틈히 과외준비하고 토~일은 과외하면서 돈벌고 이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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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 동일성에 관한 데카르트, 로크, 라이프니츠, 칸트의 견해 - 수특 독서 적용편 인문·예술 11 0
안녕하세요, 디시 수갤·빡갤 등지에서 활동하는 무명의 국어 강사입니다.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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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계란밥<<< 3
2주째 이것만 먹는데 안질려요.. 토핑을 매번 바꾸니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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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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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기하확통 1
미하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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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가 개판이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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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태. 3점도 못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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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신청할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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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생기부에 꽁똥체 역량에 도움되는것도 있지만 솔직히 고등학교 회장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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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시나요 보통 국어도 주2회 2시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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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책상에 앉혀놓기 <= 성적 무관 여자 과외쌤 선호 닥치고 성적 올리기 <=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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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으악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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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되노 ㅠㅠ 전출테크 가즈앗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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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사려했는데 12월 종강 강의를 지금까지 밀렸다갈래 취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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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포기 깔끔하게 하고 군대에서 하루종일 요것만 했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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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좆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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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구해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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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선생님은 12월 종강 예정이였는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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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의미로 날 놀래켜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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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한 탐구 1
이건 대놓고 사탐이 유리한거 맞죠?
저도 현역땐 그랬는데
그게 별로 큰 도움이 안된다는걸 깨닫고
평가원 빼면 다 사설이다 마인드로 사는중
불안함이 클 수 있는데
그게 그렇게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경우는 많지 않아서..
조급해하지마요

그렇겠죠 3모 따위에 겁먹지 말아야하는데.. 그게 머리로는 인지해도 맘대로 잘 되지는 않네요..오히려 겁 먹은 상태루 보는 거두 현장감 얻고 좋지 않아ㅇ ㅛ? 오히려 수능만 너무 긴장하면 더 슬플 거 가타요 ㅠㅠ

그런가여불안할 순 있는데
막상 생각만큼 최악의 상황은 안 나옴
이건 맞는거같아요 ㅋㅋㅋ 전 뭔가 시험전에는 불안해도 막상 시험시작하면 머리에서 불안감은 지워지고 최대한을 뽑이내더리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