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이리도 불확실성이 두려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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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되짚어 봤을 때
21년 삶에 내장된 무기력증과 회피가 반영된 결과인듯
늘 진취적인 삶과 도전하는 삶을 표방해 왔지만
정작 내가 무언가를 능동적으로 성취해낸 경험이 적고
앞으로도 그러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내재된거지
사실 그런 점에서 대입도 커다란 도전이였음
스스로에게 성공한 경험과 성취를 일깨우고 싶단 생각이 있었는데
그게 생각만큼 잘 됐는지는 모르겠다 ㅜㅡㅜ
분명 수능도 꽤 잘 보고 원서도 잘 썼다고 보이지만
그럼에도 수능이 아쉬움에 남고 원서도 더 잘 쓸 수 있었고
아쉬움만 찾게 되는게 내 본능이고 내 성격일까
여기까지는 그냥 하는 생각과 푸념이지만
그럼에도 난 내 삶이 밉지만은 않고
나 스스로 해낸 성취들도 꽤나 있고
이 발버둥이 스스로 가라앉는 방향이 아니라
더 나은 삶을 살고 싶어서 치는 발버둥인거지
너무 환경이 갑자기 변해서 두려움이 있을 뿐
그니깐 여유를 갖고 나를 믿자 나를 믿는 나는 무적이니깐
화이팅 。◕‿◕。
어쩌다 이렇게 감성적인 글이 됐는진 모르겠는데
화이팅 하시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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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최강이에요 정시로 서울대 가기가 얼마나 힘든데요.. 뭐든 해낼 수 있는 사람그야 사람이니까
이것도 어느정돈 맞말
사람은 늘 양면적인 존재
김재훈쌤 보고싶다
성적상승 goat 뭐든 잘하실듯
화이팅 。◕‿◕
난쌤은 최고니까 좀 천천히 가도 괜찮아요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자구요
그럼 정말 무적이 될 수 있어요
뭔가 위로가 되는 거 가타요 불확실 속이지만 "지금까지의 자신을 믿고 나아갈 수 있다"라고 하시는 거 가타서 멋있써ㅇ 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