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저능아는 뭐가 낫냐

고려대를 갔어야한다 2

가정교육과라도 넣어서 갈걸ㅋㅋ 재종 장학혜택 천지차이네 

본가 지역에서 만난 사람이랑 연애하다가 3

만약에 제가 대학 진학으로 타지역에 가야하면 어떡하죠… 헤어지고 싶은건 절대 아닌데... 

10CM - 너에게 닿기를 (M/V) 1

수능 망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함? 2

내가 보면 1년 내내 열심히 했고 시대 다니면서 가끔 스토리에 올리는 서바도 엄청... 

지방약vs서강반 하면 어디감? 4

ㄱㄱ 

시소 정리 3

미적이랑 통통이들은 잘 모르지 않을가 

현역 새기분 후 브크는 무리겠죠 4

6월 전에는 국어 체득을 좀 해놔야 하는거 같은데.. 하나라도 제대로 할까요? 먼가 욕심이 많아져서 

확통 블라 어려움? 4

씨발뭔 우리반이과(아마도실수)새끼가 내신확통한다고 블라풀고있어 나도쎈ㅃㄹ떼고... 

아직도 문학 개념어 찾아다니는건 구시대적 공부임 4

문학 개념어는 내용과 형식의 조화라는 2단원에서 출제함 수능 문제보셈 내용을... 

현역 커리 평가 좀요 4

"무계획" 인강패스없음 공부혼자함 옯찐따임 아싸임 아무도안놀아줌 잘하는거없음... 

하루에 오렌지 8개 먹음 4

비타민c를 위해서 놀랍게도 지금도 먹고있음 

뭔가 갈수록 살이 더 빠지는거같기도 한데 2

40kg대는 에바다.. 쪄야함 

ㅇㅈ 5

메타 시작하면 알려줘 좀 보자 

동생이 소라게 키우는데 1

계속 딱딱거림 너무 시끄럽다 

야행성 생활 on 7

그리니치 표준시에 맞는 생활을 하기로 결정함 

지금 사문 표본 메타 왜 도는 거임? 5

뭐 통계 자료 올라온 거 있나요? 

교육청 3,4등급 여학생 쎈C단계 6

보통 풀리나요? 아니면 B단계까지만? 

감기몸살 때문에 골골대면서 곰곰히 생각해본다. 1

내 20대 초의 인생의 방향, 인생의 길은 내가 스스로 내 의지대로 정하지를... 

드디어 다깔았다 ㅅㅂ 2

자 드가자~ 

꾸준글하는 사람들 ㄹㅇ 대단한 듯 3

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