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19>>21>>17>>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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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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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언매만 화작으로 바꾸는거긴해 23, 24 언매의 공포도 남아있어서 그냥 버리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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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고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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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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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과탐런
...?
?
??
17 현장은....와....
왜요
그래도 통합땐 안보셨나보네요
ㄴㄴ
저땐 국어가 통합이었음
22 9평이랑 25수능은 봤
타세요네?
?
?
17이ㅇ ㅛ????
???
와 전설의
상평영어 세대다!!
와!!
와 고인물...대단하십니다 ㄷㄷ...
21국어는 잘 모르겠다
ㄹㅇ?
17~20은 독서소재 다 기억하는데
21은 ㄹㅇ 모름
은근 기억은 잘 안나긴 해요
17 반추위 포퍼 보험
18 아리스토텔레스 오버슈팅 부호화
19 우주론 계약 가능세계
20 레트로바이러스 베이즈주의 bis
21 평등견 예약 렌더링
반추위 포퍼 보험이
평등견 예약 렌더링보다 어렵다라.. 동의 못하겠노..
순전히 제 느낌이라 고3때 더 어렵게 느꼈을 수도 있고 그리고 17은 장지문 첫해라서 21때에 비해 더 생소한 것도 있죠
그렇긴하죠 근데 17 18 이때는 시험이 좀 정직함
킬러 빼면 꼬아놓은게 없는 느낌
ㄷㄷ
?????
??
일단 롱로리키좌가 현 21학번 의대생임을 추론해냈습니다
난 22>>>17>>>>19>>>23>>>>>>>20=25=18
현역땐 이제 기억이 안나넹
어우
소신발언
1706>>19,22,24
유비논증 퍼셉트론 음악이
브레튼우즈 카메라 헤겔을 딴다라..
현장 체감 기준
그냥 어렸을땐 국어 공부 경험치가 적었던거 아닐까..
1706은 걍 치러본 사람만 알아요
시험장 잘못 들어왔나? 걍 인생이 부정당한 느낌
1706이 이전시험과는 느낌이 많이 달라서 현장 체감상 더 어려웠을듯
2021학년도 수능 난이도로 나오면 모두 행복하지 않을까
사실 그것도 꽤 어려운축에 속함
22 19 바로 다음급인데
제가 그때 잘 봤어서ㅎㅎ
22 안 보셨나
22>19인지 의견을 좀 여쭙고 싶은데 ㅋㅋ
22 19 둘 다 현장으로 봤는데
19는 눈알 굴려서 꾸역꾸역 풀었는데
22는 비문학 다 튕겨서 개말아먹음
근데 전반적으로 현장응시자들 여론은 19>22더라구요
(19는 난생 처음 보는 진격의 거인이 갑자기 처들어와서 개당황스러운 느낌. 22는 처음보는 기행종 거인이 나온 느낌. 19는 상식의 틀을 처음으로 깨버린 느낌이라..)
22,24가 없네 ㅋㅋㅋ
18이어도 보통 난이도는 아닌걸로 아는데...
18은 오버슈팅 부호화 2개 빼면 중딩도 다 맞춤
근데 부호화마저 ebs 연계였고
오버슈팅은 지문이 길어도 답이 1번인게 많아서 손가락걸기하면 무난함
1706 현장감도 부탁드립니다(?)
그당시 충공깽 가 나 복합지문 난생 처음보는 고전시가 지문 스타일
원점수 94, 95가 1컷 국룰이던 시절이라 현장감은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