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질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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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공부 시작한지 얼마 안된 정시 고3입니다.
거의 겨울방학 전에는 5~6뜨고 겨울방학동안 일클래스 하고서 4등급이 뜨긴하는데 비문학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쓰여서 다른걸 못푸는 상황입니다.
비문학을 잘하려면 순전히 기출을 많이 풀어보는게 나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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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흔한가요?
그냥 풀지말고 인강을 들어보세요
진짜 몰라서 그러는데.. 인강의 이점이 있을까요?
본인이 문제푸는거는 독해력이 올라가는데 인강은 그냥 풀이해주는거 보는거 밖에 없지않나요??
다는 아니겠지만 도움받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강사의 풀이를 본다는게 그 자체로도 글을 읽을때 태도가 많이 바뀝니다.
아 넵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