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토론하는게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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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의료계의 미래를 예측하는 것도 재밌겠지만,의사 약사 욕하면서 싸우는게 아니고 서로 선안넘으면서, 의사측면에서의 시각도 가져가는게 꽤 재밌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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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조금 더 실력 키우고 도전할까요?
약배달은 성분명이 주어진 후에야 가능한걸로 알고있음
그리고 신규약사한테는 좋은거아닌가
저기 약사회 개틀딱 개국약사들은 존나게 싫어하겠지
그리고 로컬1차약국은 망할지언정 대병 문전은 큰 타격 없을거고...
맞아요. 그래서 기를쓰고 반대중이죠 약사회에서
근데 의료대란이후로 문전약국에서 적자나는 경우도 처음 봤네요.
그리고 흔히 명의라 불리던 교수들이 다 2차병원으로 이탈하였는데, 과연 그 손님들이 다시 대병에 돌아올지도 모르겠구요
약사회 개틀딱 개국약사들이 적폐임
지들은 문전 대형 자리선점으로 월 몇천땡기면서 페약은 싸게굴리려고 증원 ㅋㅋㅋㅋ
지금 의사도 똑같이 개틀딱 개원의들이 사직전공의 300주면서 부려먹고 있는중임 심지어 틀딱의사는 증원 반대도 미적지근하게 하는중이고
약대인데도 월 몇천이 가능해요? ㄷㄷ
개국하고 일처방 평균 50건-60건 정도 나오면 일매약 포함해서 임대료 때고 뗄꺼 때고 1000-1200 나오겠네요
ㅇㅎ
댓글이 안보임
서버오류인가?
어라 잘모르겠네요
위쪽댓만 안보이는데 캡처부탁드려요
4년제 약사들이 지들이 여태까지 이미지 망쳐놓고 한약사 관련해서도 똥싸고 법도 이상하게 만들어놓은거 6년제로 들어온 후배들이 똥치우는거죠 뭐
약사회나 의사협회나 걍 다 뜯어 고쳐질 필요가있습니다라는 댓글이네요 ㅋㅋㅋ
ㅇㅎㅋㅋㅋㅋ
맞말이긴 하죠
미국처럼 간단한 전문약들을 otc로 개방하는 방향이 바람직하죠
사후피임약 역류성위증약 이런것들은 풀고도 남아요 그래야 일반약도 편의점에 더 풀릴거고
약배송으로는
신규약사들이 좋아진다기보단
상방이 막힐거같아요
하방도 줄어들것같고.. 인원 포화때문에
고전적인 직업 약사는 사회가 변할수록 불리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