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조졌습니다 ㅇㅇㅇㅇ...(밑에쪽만 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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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을 작년 3월에 개념(개념원리, 시발점 수1) , 유형(rpm, 쎈, 올림포스, 시발점 워크북), 기출조금 해놓고 그냥 공부를 놓다시피하고 놀았습니다... (후회되네요)
1년간 수1을 안봐서 그런지 망각곡선?의 쿨이 꽤 돈 것 같습니다... 그래서 문제 풀어보면 개념은 다 알겠는데 뭔가 유형 자체에 익숙치 않은 느낌이고
기본 유제나 엄청 쉬운 n제 정도수준이 한계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르비 대황님들께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문제점: 개념은 다 기억하나 적용이나 응용이 힘듦.
해결책: 시발점 대수를 수강할까요 아니면 유형문제 같은거 몇개 풀어보고 기출학습을 해야할까요?
전지 후자로 간단히 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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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후자
이런 건 투표 올리시는 게 더 답변 많을 거예요
투표 올리면 막 투표하시는 분들도 많아서 안올리고 싶은 주의가 됐읍니다...
결과보기 넣으면 좀 괜찮지 않나요?
그럼 한 번 올려볼까싶네여..하하
시발점에서 얻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해서 적었는데 그냥 기출 후 뉴런쪽 가는게 나은가요?

전 잘 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