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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문학 근거 보니까 평가원만큼 잘 낸거 같아서 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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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t keep my dick in my pants 0
My bitch don't love me no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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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의 공약 및 그쪽 사람들의 정책대로 시행한다는 가정하에 작성했습니다 의사-찢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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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n티켓 지인선 드릴6 했는데 드릴5 끝나고 할거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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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문학 > 1
병훈은 새벽 잿빛이 아직 벽을 물들이기 전, 어둠 속에서 크게 숨을 들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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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2컷정도 맞았다고 생각했을때 인아곽 높공이나 자율전공 들어갈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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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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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2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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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분정도가 적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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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자신있어서 연대 문과가서 로준할까 고민중입니다 원서는 의대부터 성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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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모의고사 듣기까지 포함해서 60분걸려서 다풀고 헷갈렸던 문제들 검토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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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LEET 언어이해 1~3 이건 뭔데? 이름에 표시해서 각자의 입장이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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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학교 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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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 풀때 풀이에서 헷갈리는게? 궁금한게(빨간박스) 생겼는데 정확히 이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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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직 지직 투타타탁 하는 전기소리나면서 밤에 아예 불끄고 보면 불빛까지 약간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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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려고 이건 공정성에 명백히 문제있고 저걸 수행으로 내서 논문까지 찾아오라는 학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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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인강쌤 교재 기출 까지 풀었는데 그다음부터는 실모 계속 풀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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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플릭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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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학벌에 인기가 있는거지 심찬우가 서울대였다면 전국0타였다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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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미만잡 벌레학원따위가 감히 나를 이따구로 대해? 넌 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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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부산대 전남대 충남대 인천대 부경대 충북대 전북대 강원대 경상대 제주대 수시 정시 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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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이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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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N 8회분 브릿지 전국 7회분 브릿지 일반 2회분 전국서바 14회분 일반서바 3회분 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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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문장하고 이 문장하고 연결될거같은데 생각하면 해설지는 연결 안된다하고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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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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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같은 N제 살 용도로 한달만 끊는것도 ㄱㄴ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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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중복 포함이구나 6모 끝나고 주요문항들만 들어야지 생각보다 안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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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은 해설임 검정만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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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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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평이나 내신 공부 어떻게 하세요? 수특 문학 변형 800제란 책을 봤는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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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수능 확통2에서 1맞기 너무 힘들어서 미적으로 바꿨는데 지금까지는 더프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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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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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문제는 기출에 많이 나온 스타일 같은데 ADHD 있어서 그런지 ㅈ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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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제라길래 좀 쌀줄 알았는데 수능때까지 듣는다 생각하면 51만원이라 그냥패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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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톰 몇분 씀 다들? 13-15가 정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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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35만원어치 실모 공짜로 받음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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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에서 시대인재 컨텐츠 살 수 있대서 보니까 모의고사 회차가 꽤 많던데 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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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정까지 걸어가는데 날씨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다시 집들어옴.. 어제 책 많이 챙겨와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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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어떤거든 실모는 필수임 기출로는 안됨 재능충들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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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토하다보면 1
일하기 싫어져서 오르비 들어오게됨 그때만 오르비하는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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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비싸! 응시로 2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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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만 배우면 다 중국>인도니까 당연히 미국 a 인도b로잡고풀지 ㅋㅋㅋ 일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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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똥 발싸 5
히히 발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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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황한테 번따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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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나오는지 아시는분.. 그리고 작년 입결 나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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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1
뭔가 잘못됐어
님 근데 옛날에 경찰대 들어간 사람임? 닉이 비슷한데 다른 사람인가?
ㄴㄴ
애초에 증원은 메인이 아니라니까 그러네
그럼 뭐가 메인인데? 원하는 거 전부 들어줄 때까지 들어주는 게 맞는거야?
이슈는 당연히 여러가지지만
필의패 철회/취소가 가장 메인이라고 생각함
그럼 증원은 냅두고 필의패 철회하면 안 드러누움?
그거 아닐텐데?
정확히는 증원이 필의패의 일부였음
증원을 제외한 필의패 철회시는?
가정이 성립하지 않으므로 논의가 무의미함
뭐 어쨌거나 단 하나도 양보할 의지가 없는 거 아님?
그러고 미용 개방은 왜?
단하나도 안 내놓겠다는데 무슨 철회를 함
난 의대생으로서 의료계의 이익을 위해 함께할 뿐임
선배들은 정부와 다르게 날 협박한 적도, 날 조롱한 적도 없음
그저 손을 내밀어준 것에 고마울 뿐임
정부가 어떤 방안을 내놓을지 등은 미지수이고
정치적인 문제이기에 불확정성이 있으나
개별 사안에 대한 의료계 전체 관점에서의 손익계산에 따를 뿐임
ㅇㅇ 차라리 손익을 따져서 그러는 거다? 그거는 솔직해서 남
근데 무슨 수가는 공공의 안녕을 위해 안된다고 내세우면서도 미용 개방은 안된다고 모순된 주장을 내세우는 의대생들은 어이가 없음
필의패 네이밍에서 알수있듯 ‘패키지‘라
개인적으로는 개별 사안에 대한 논의는 삼가고 싶음
다만 주요 쟁점들에 대해 따져보는거지
그런 관점에서 ~~만 빼고 철회시 이런 가정 자체가 무의미하다고 봄
당연히 필의패중 일부는 환자들에게도 손해가 가는 내용임
의료계는 당연히 환자의 이익까지 종합적으로 고려되어야 한다고 봄
너가 생각하는 주요 쟁점이 뭔데?
개인적으로는 수가 문제랑 전공의 처우 및 증원 문제, 의료진 법적책임관련 issue는 꼭 해결되었으면 하는 생각임
증원보단 필의패 때문에 눕는 거긴 해요
윗댓
필의패 철회하면 누울 이유가 없죠
증원 제외한 ㅇㅇ
필의패만 철회되면 의사들은 누울 이유가 없어요
증원된다고 해도
이미 미용 시장은 과포화 상태고
전문의 된다고 해도 최소 10년이고
증원된 인원이 차곡차곡 쌓여서
사회에 나와야 체감이 될 거라
밥그릇 타격 체감은 10년은 훌쩍 넘기죠
하지만 필의패는 당장 밥그릇에 문제 생기니...
병신
흠
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
중요한 게 뭔지도 모르고.. 님은 필수의료패키지에 대해서 1시간동안 설명해줘도 이해 못하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