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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8
엄벌기 조은아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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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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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3은 강의가 없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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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세우스의 1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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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하지 말라고 해도 할거임 오늘 고백하고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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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 한글? 워드는 수능 글씨체가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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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탐구 수학 국어만 공부하고 있어요 국어 수학 탐구 모두 노베이스라서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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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어서문 2.7프로던데 저거 문이과통합기준으로하면 기공이 누백더높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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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 같이 듣는건가요?? 둘 다 사야 함? 아니면 파데만 사도 됨?? 그냥 개념 훑고 가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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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좀 이해가 안가는게 사탐런 유행하는 이유가 뭐임뇨? 91
작년도 사탐런 유행햇다 결국은 가산점 변표맞고 과탐 원과목이 사탐 패지않앗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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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억 1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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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1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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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전출 성공시 아마도 국내장기출장은 이번에 마지막일수도 제발 전출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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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다다 와다다 7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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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만큼 납세" 상속세 75년만에 대수술…일괄공제 폐지 수순 0
정부가 상속세 체계를 상속인(유족) 중심으로 전면 개편한다. 이 경우 과세표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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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고급지고 깔끔하고 밝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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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입학을 보장시켜주는 고등학교 (조건 : 수능 3합 14, 탐구 2개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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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좀 남겨주세요 ㅎㅎ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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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개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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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약 해보신분 0
쪽지로 물어보고 싶은게 있는데 DM 괜찮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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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선택 어케하셨나요? 물1지1 개에바라 물1 투과목으로 바꾸러 하는디(설메디컬도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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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느낌적인 스타일이 어디랑 더 비슷한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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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추천좀.. 0
낼 풀로 모고 할라는데 국어는 바탕0회? 이거 할거고, 영어는 조정식쌤이 3평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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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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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하면 제가 팔로우 잘 안하는 사람인데 흠 하루만에 5명인걸 보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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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졸업->대학교 입학->고등학교 졸업 취소(유급당함)->대학입학취소 고등학교가 잘못하긴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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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몰까 1
주말이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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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겪어보면 ㅈㄴ 영겁의 시간인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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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하니까 쌤들이 또 정시하지 말네하네요 ㅠㅠ 근데 이미 내신 말아먹어서 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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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질문 0
64468 -> 43434 24,25 수능 등급이에요 학교 다니고 있는데 요기올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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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얼른 13일이 되었으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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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국 ㅈㄴ 싫어하는데 막상 외국 나가서 살 자신은 없음.. 일단 부모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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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먹으면 살찔거같다는 스트레스가 와서 배고파도 참을거에요. 아점저만 충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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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약 먹어요 2
정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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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을 야무지게 뜯어볼까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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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하고 고2 나이로 수능을 봣는데 42245 화 미적 물1 지1 이렇게 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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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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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 모임같은거 땜시 지하철타고가서 신촌역에서 내려서 백양로 걸어올땐 역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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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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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 모고 안정적으로 4등급 나오는 편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단어와 문법이 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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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양봉ㅋㅋ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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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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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음요? 패티가 2개 들어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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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이제부터 기다림이 24시간이 넘을 때마다대가리를 존나 쎄게 쳐서 제 머릿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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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31111 이런 느낌 성적 개많다고 들었긴해요 25 연대 문과 반영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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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다 2
오모시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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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디올러 S (디올 Science, 디올 소통 계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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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블 하도 좋다길래 (+실전에서 써먹을 수 있는 걸 알려준다길래) 뉴런 잠깐...
님 근데 옛날에 경찰대 들어간 사람임? 닉이 비슷한데 다른 사람인가?
ㄴㄴ
애초에 증원은 메인이 아니라니까 그러네
그럼 뭐가 메인인데? 원하는 거 전부 들어줄 때까지 들어주는 게 맞는거야?
이슈는 당연히 여러가지지만
필의패 철회/취소가 가장 메인이라고 생각함
그럼 증원은 냅두고 필의패 철회하면 안 드러누움?
그거 아닐텐데?
정확히는 증원이 필의패의 일부였음
증원을 제외한 필의패 철회시는?
가정이 성립하지 않으므로 논의가 무의미함
뭐 어쨌거나 단 하나도 양보할 의지가 없는 거 아님?
그러고 미용 개방은 왜?
단하나도 안 내놓겠다는데 무슨 철회를 함
난 의대생으로서 의료계의 이익을 위해 함께할 뿐임
선배들은 정부와 다르게 날 협박한 적도, 날 조롱한 적도 없음
그저 손을 내밀어준 것에 고마울 뿐임
정부가 어떤 방안을 내놓을지 등은 미지수이고
정치적인 문제이기에 불확정성이 있으나
개별 사안에 대한 의료계 전체 관점에서의 손익계산에 따를 뿐임
ㅇㅇ 차라리 손익을 따져서 그러는 거다? 그거는 솔직해서 남
근데 무슨 수가는 공공의 안녕을 위해 안된다고 내세우면서도 미용 개방은 안된다고 모순된 주장을 내세우는 의대생들은 어이가 없음
필의패 네이밍에서 알수있듯 ‘패키지‘라
개인적으로는 개별 사안에 대한 논의는 삼가고 싶음
다만 주요 쟁점들에 대해 따져보는거지
그런 관점에서 ~~만 빼고 철회시 이런 가정 자체가 무의미하다고 봄
당연히 필의패중 일부는 환자들에게도 손해가 가는 내용임
의료계는 당연히 환자의 이익까지 종합적으로 고려되어야 한다고 봄
너가 생각하는 주요 쟁점이 뭔데?
개인적으로는 수가 문제랑 전공의 처우 및 증원 문제, 의료진 법적책임관련 issue는 꼭 해결되었으면 하는 생각임
증원보단 필의패 때문에 눕는 거긴 해요
윗댓
필의패 철회하면 누울 이유가 없죠
증원 제외한 ㅇㅇ
필의패만 철회되면 의사들은 누울 이유가 없어요
증원된다고 해도
이미 미용 시장은 과포화 상태고
전문의 된다고 해도 최소 10년이고
증원된 인원이 차곡차곡 쌓여서
사회에 나와야 체감이 될 거라
밥그릇 타격 체감은 10년은 훌쩍 넘기죠
하지만 필의패는 당장 밥그릇에 문제 생기니...
병신
흠
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
중요한 게 뭔지도 모르고.. 님은 필수의료패키지에 대해서 1시간동안 설명해줘도 이해 못하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