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2 재밌다 3
희희
-
아이큐 모름 9
별로 알고싶지 않음 낮게나오면 우울할듯...
-
[속보] 개헌해야 54%.. 4년 중임제 64% 선호 4
현행 대통령제를 바꾸는 개헌에 대해 개헌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절반을 넘는다는...
-
스펙 1
오르비 팔로워 2.07
-
정원 동결이면 사탐런 할거고 5000명이면 과탐해야되는데 지둔충이라
-
말장난이라는 표현이 좀 그렇긴하지만 윤사도 생윤처럼 한번도 보지 못한 선지를 가지고...
-
스펙 평가 좀 4
없음
-
끝 19
덕코 가질사람 구해요 떠날거라 이제
-
나는 웃다가 노래부름
-
김종익 쌤 개념 거의 다 들어서 기출 보고 있는데 뭘 푸는 게 맞을까요...
-
노베 러셀 1
작수 4~5급인데 러셀 단과 가려고 하는데 따로 독재로 개념+기출 좀 하고 6모...
-
아이큐가 2임
-
5번에 2선지에서 배를 집으로 삼아 사는 것 집에 들어앉아 사는 것 모두 물에 사는...
-
늦버기 2
ㅎㅇㅎㅇ
-
까봤더니 하위권 두 자리 수면 슬플 것 같기도
-
3합 메타 못끼겠네요 10
다들 본인 IQ를 어떻게 아는거지
-
현재 생지를 하고 있고 사탐런을 한다면 지구 사문으로 넘어갈 예정입니다. 제 상황은...
-
진심 돈쪼들리니 후회되네 얼굴 좀 팔걸 걍
-
얼버기 6
해가 떴네요
-
좋은 대학의 큰 메리트 중 하나를 포기하는 것입니다
-
고3이랑 비교하면 어느정도 차이난다고 생각하시나요? 취미생활 할 시간은 확보 되는수준인가요?
-
[뉴스리뷰] [앵커] 윤 대통령 구속 취소 청구가 인용된 가운데, 관심은 헌재...
-
바로 접니다 편입은 경찰대, 연고 경영 수능은 의치한 목표
-
어제도 옯만추함 2
들켜버렸네..ㅋㅋㅋ
-
근데 진짜 1
최근 1년간 경기가 너무 안좋아짐 진짜 먹고살기가 너무 힘드네
-
힘내라 샤미코
-
무서운이야기) 근데 그게 막차임 시1발 교통 진짜
-
정신병올거같네 8
죽고싶은데 차마 죽는건 두렵고 뭐하는거지..
-
이제 새학기가 시작되어 수특으로 중간고사 범위 나가는 학생들도 많고 N수생들도...
-
아ㅋㅋ
-
이미 의자는 다 차서 절반이 서서 대기중이네 ㅅㅂ
-
그런걸 내가 현장에서 풀어야 한다고??????
-
1q주고 상당히 어려운문제 풀이 검토해달라고 하는거 걍 내가 푸는거여도 1q에...
-
318
-
220930 13
조건 잘 보면, f(x)-f(0)=x^3(x+4)이다. 따라서 구하는 값은 =>283.
-
인하대 아주대 공대가 15
10년전에 비해 입결나락많이감?
-
ㅈㄴ 토할거같네 근데 먹을게 없음
-
맞팔 해줄사람!! 16
-
인생몰까 0
인생까몰 ..
-
내가 말하는 야매의 의미는 그냥 1대1대응식 풀이임 3
경ma식 보도도 왜 그렇게 오답률이 높았는지 보면 됨 언론 자유와 알 권리가...
-
내신은 국어3 수학3 영어6 생윤3 지구3 화생4 나왔어서 모고는 진지하게...
-
ㅈㄱㄴ
-
병원비 너무 나와서 일은 해야하는데 무거운거 안들고 미성년자 써주는거 없으려나요 공부도 해야하는데
-
주말출근은 좋다 0
손님도별로없고 월루하기딱이네
-
감기에 걸렸다 에휴
-
프랑스의 Antibes에 위치한 소피아 앙티폴리스, 지명의 이름의 유사함에서 알 수...
-
성대 공학계열은 중간공 발사기로 알고 있음
-
ㅅㅂ
-
죽고싶네 8
허리는 아프고 하반신마비가능성도 크다는데 경기는 개판이라 ㄹㅇ 매일 스파게티 라면만...
-
한완수 풀다가 너무 어려워서 답지봤는데 한문제 해설이 8페이지... 이건 좀 아닌거같아요
님 근데 옛날에 경찰대 들어간 사람임? 닉이 비슷한데 다른 사람인가?
ㄴㄴ
애초에 증원은 메인이 아니라니까 그러네
그럼 뭐가 메인인데? 원하는 거 전부 들어줄 때까지 들어주는 게 맞는거야?
이슈는 당연히 여러가지지만
필의패 철회/취소가 가장 메인이라고 생각함
그럼 증원은 냅두고 필의패 철회하면 안 드러누움?
그거 아닐텐데?
정확히는 증원이 필의패의 일부였음
증원을 제외한 필의패 철회시는?
가정이 성립하지 않으므로 논의가 무의미함
뭐 어쨌거나 단 하나도 양보할 의지가 없는 거 아님?
그러고 미용 개방은 왜?
단하나도 안 내놓겠다는데 무슨 철회를 함
난 의대생으로서 의료계의 이익을 위해 함께할 뿐임
선배들은 정부와 다르게 날 협박한 적도, 날 조롱한 적도 없음
그저 손을 내밀어준 것에 고마울 뿐임
정부가 어떤 방안을 내놓을지 등은 미지수이고
정치적인 문제이기에 불확정성이 있으나
개별 사안에 대한 의료계 전체 관점에서의 손익계산에 따를 뿐임
ㅇㅇ 차라리 손익을 따져서 그러는 거다? 그거는 솔직해서 남
근데 무슨 수가는 공공의 안녕을 위해 안된다고 내세우면서도 미용 개방은 안된다고 모순된 주장을 내세우는 의대생들은 어이가 없음
필의패 네이밍에서 알수있듯 ‘패키지‘라
개인적으로는 개별 사안에 대한 논의는 삼가고 싶음
다만 주요 쟁점들에 대해 따져보는거지
그런 관점에서 ~~만 빼고 철회시 이런 가정 자체가 무의미하다고 봄
당연히 필의패중 일부는 환자들에게도 손해가 가는 내용임
의료계는 당연히 환자의 이익까지 종합적으로 고려되어야 한다고 봄
너가 생각하는 주요 쟁점이 뭔데?
개인적으로는 수가 문제랑 전공의 처우 및 증원 문제, 의료진 법적책임관련 issue는 꼭 해결되었으면 하는 생각임
증원보단 필의패 때문에 눕는 거긴 해요
윗댓
필의패 철회하면 누울 이유가 없죠
증원 제외한 ㅇㅇ
필의패만 철회되면 의사들은 누울 이유가 없어요
증원된다고 해도
이미 미용 시장은 과포화 상태고
전문의 된다고 해도 최소 10년이고
증원된 인원이 차곡차곡 쌓여서
사회에 나와야 체감이 될 거라
밥그릇 타격 체감은 10년은 훌쩍 넘기죠
하지만 필의패는 당장 밥그릇에 문제 생기니...
병신
흠
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
중요한 게 뭔지도 모르고.. 님은 필수의료패키지에 대해서 1시간동안 설명해줘도 이해 못하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