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수할 마음먹고 삼수해보자.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360345
실제로 대학와보니 남들한테 이딴 개잡대 다닌다는거 입밖으로 안나오고 왜 나는 재수 1년을 흥청망청 썼는지, 왜 학벌이 중요한지 피부로 느끼게 되었음. 몇년이 걸려도 꼭 지잡대 소리 안듣는 대학 갈거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국어 높2 수학(기하)100 세지100 지1 96 으로 경한 자연 붙을까요? 과탐...
-
입시 요소는 물어봐도 틀딱이라 모르니까 한의대나 한의계만 물어보셔유 본1임돠
-
수시로 이번에 지방 한의대에 합격한 재수생 인문 학생입니다 서울 생활에 대한 미련과...
-
참고용 글입니당 https://cafe.naver.com/suhui/26411579
-
미루고 미루다 이제 와서야 쓰는 정보글입니다 이번 글은 제 4수 생활의 정수가...
-
1번 쉽게품 2번 a가 1/81, t=36/5로 기억 3번 vS/(A-S) 경쟁률도...
-
⭐ 경희대 한의예과 17학번 새내기 카페 가입해주세요 ⭐ 0
세계 최고의 한의과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치열한 입시를 뚫고 오느라 누구보다도...
-
문과 396인데, 안정뜨겟죠?
-
너무 속상하네요 난내가수능잘봤다고생각했고 경희대한의대환산점수돌렸을때 3점모자라서...
서울ㄷ ㅐ 가자 4수는 진짜 안 된ㄷ ㅏ
해보셧나요..
지금하고 있잖ㅇ ㅏ ..... 군수할 꺼 가타
너는 이렇게 되지 말구 파이티 ㅇ! 응원할ㄱ ㅔ삼수로 끝내겠다는 마인드
못 끝냈는데 어떡하죠
그 뱃지부터 내려놓으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