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의치한약수 가는 사람들에게 궁금한점..!

내적인 이상형 한줄로 적고 가셈 20

주관이 뚜렷하지만 겸손에서 우러나오는 타인의 의견 수용능력을 지닌 사람 

술 마시고 나서 3

아침에 해장하는 게 제일 재밌어 

고3때사탐런갈길까 14

사탐 하나 과탐 하나로 수능 최저 맞추기 

사랑하고 싶어 3

그래 바로 너~ 

이거 알면 ㄹㅇ 틀딱임 13

리듬농구 

다이어트나 해야지 에잇 1

다이어트해서 플러팅할거야 응응 

사실 저 싱글 아님 2

벙글임 

여자랑 단둘이 마지막으로 술 마신거 2

아무리 생각해도 코로나때가 마지막임 

이제 진정한 뻘글러로 인정해주십시오 10

살다살다 이런 경험을! 

잘자용 6

잠온당자야지 

이성한테 손 잡혔다 4

그리고 꺾던데??? 

이성과 단둘이 교류... 0

없진 않았다 내 인생이 몇년인데 근데 왜 아직도 모쏠이지 

내가 새내기라면 5

과팅 다 나가고 밤새 술 마시는 거 다 따라가고 소개팅 다 받음 그때 아니면 언제... 

가사가 와할 만큼 아름다운 노래 추천해주세요 7

한국노래로 부탁드립니다 오르비 좋은 밤 되세요 

12년전에 좋아했던 애... 5

나보다 생일이 하루 빨랐나 그래서 넘 신기했음 생일처럼 찰싹 달라붙어있고 싶었다 그땐 

사귈 건 아닌데 과팅 나가기 별론가요? 21

그냥 해보고싶은 거였는데 딱히 연애 생각은 없어서.. 

가까워지고 싶은 이성이 있다 0

하... 근데 접점이 없음 급식실에서 내가 계속 본 거 말고는 ㅠㅠ 

연애도 수능처럼 9

기본기를 잘 닦아야해요 자기관리 이성과 말하는 연습 연애는 1등급 맞아야 하능 게... 

Mbti가 혹시 cute에요? 2

헤헤 

시대 시즌2 0

단과 언제부터 어떻게 신청할 수 있나요? 

님들아 만약에 8

이성적인 감정 없어도 계속 플러팅 당하면 생길수도잇음? 

국민연금은 작년에 160조 벌었던데 1

난 왜 못벌지 

나 너 좋아해 4

나도 

같은 학원 다니던 애 좋아했음... 9

12년전에 

수과탐 다맞으면 진짜 멋잇겟다.. 2

그러기엔 지능이모자라… 

늙었다고 포기하면 안 됨 5

연상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답니다 

방학 알바 후기 2

12월 셋째주 종강 이후부터 시작한 서브웨이 알바 처음 아무것도 몰라서 평일날... 

짝사랑하니 한달전에 14

정확히 9년전에 되게 열심히 짝사랑했던 애랑 버스에서 마주쳤었늠... 완전 몇년만에... 

시발 주식 -100만원 ㅋㅋㅋㅋ 1

아 ㅋㅋㅋㅋㅋ 

아까 손잡이 달아놨다고 한거 0

오늘 임시치아 떼고 크라운 붙였는데 혀로 만지니까 느껴지네 예상댓글 : 왜 포니테일 얘기 아님 

플러팅이란 ㅁ ㅓㄹ까 0

당해봣어야알지 에휴 

이과 31111이면 어디감? 5

국어 3 중간 수학은 1컷+1문제 탐구는 올 과탐 1컷 이라는 가정하에면 이러면... 

내신 국어 수특 0

강e분이나 나bs들을려고하는데 뭐가 좋을까요 강e분은 작년에 늦엇다고해서 좀 고민됨여 

배가 찬건가 안찬건가 0

중요한건 지금 가서 바로 자야 충분히 자고 내일 일정도 소화한다는거임(위장에서 하는거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