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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충이 인생 망한 썰.txt 9

내가 교대 다닐 적의 이야기임. 입학하고 보니 반수해서 온 친구들이 많더라.... 

삼수생 부모님이 이번달말에 5

2박3일여행 가자는데 어떡하지 안가는게 맞겠지? 

으흐흐 6

타키나쟝 카와이 

라프텔을 끊어갈까 6

2/4... 

난 성공한다 난 승리한다 난 버틴다 4

된다 된다 된다 된다 이대로만 가자 진짜 된다 나는 가능하다 

하아 오늘 강의에 두산팬 애들 많은데 4

어제 두산한테 시범경기 져서 조롱당하갯내.. 

여기 빅왕바보 있음? 6

있으면 댓글 좀뇨 

입시가 무슨 장난인가 5

복귀 하면 3천 복귀 안 하면 5천 지들 맘대로임 

오늘은 집에 가는 날 6

일주일동안 동기/선배들과 함께 동고동락 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슈시러분들 꼭 회장하세요 4

일단 생기부에 꽁똥체 역량에 도움되는것도 있지만 솔직히 고등학교 회장 아무것도... 

이거 작년에 나왔으면 5

군수 포기 깔끔하게 하고 군대에서 하루종일 요것만 했을수도 

성대 경영 vs 서강대 경영 3

신흥 강자 vs 살짝 내려온 전통 강자 느낌이긴한데 

본인이 생각하기에 지능이 낮으면 5

공대가면 안되고 오히려 메디컬을 가야함 지능 낮은데 공대? 그거만큼 답없는거도 없음... 

적당히 시원한 날씨 4

너무 좋네요 

얼버기 기념 3

바...받아주세요..! 

허리아프다 4

데드리프트 무리하게했나 

국어 3등급 커리 추천 3

메가 대성 잇서여 언매입다 

문학이 객관적이라고 느낄려면 4

그 경지에 도달하려면 얼마나 기출분석을 열심히해야함? 아직도 너무 추상적이고 치사?하다고 느낌 

맞팔 구해요 3

미적은 내가 점령해버리겟음, 흐흐 2

지금 상태. 3점도 못 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