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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헷갈려 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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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평정=수능대박] (1) 절망 넘어서기 혹시 지금 '지금 해서 뭐해/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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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못보고 공부를 포기할까 생각했지만, 목표가 이게 아니였습니다. 1
작년 모든 모의고사를 잘보고 수능 때 걸러졌습니다. 공부를 좆도 안해도 성적이...
뭔가 헷갈려 글 올려봅니다..
[멘탈평정=수능대박] (1) 절망 넘어서기 혹시 지금 '지금 해서 뭐해/ 어차피...
9월 못보고 공부를 포기할까 생각했지만, 목표가 이게 아니였습니다. 1
작년 모든 모의고사를 잘보고 수능 때 걸러졌습니다. 공부를 좆도 안해도 성적이...
팩트는 저분도 고점에 들어갔다는 거임..
그래도 엑시트는 했지 20~25학번은 쩝
저도 엑시트할거임ㅋㅋ
엑시트가 뭔가요?
옛날이면 몰라도 요즘엔 맞는 말 같네
의사수입 높은 거 누가 몰라 의대6년 전공의5년 펠로우2년 군대까지 생각하면 거진 15년인데 이거 감수하고 돈 많이 벌건지 아니면 걍 치한가서 의대보다 비교적 수입은 적지만 의대보다 로딩과정이 짧다보니 얼른 돈 벌어서 시드 굴릴건지 생각해보면
의vs치,한중에 후자쪽이 끌리긴 함 물론 전제가 서울 살 것도 아니고 걍 지방에서 적당하게 산다는 전제긴 함 근데 또 웃긴게 필의패 통과되면 15년 좆고생하고 돈도 못버는거 아님? 그러면 걍 치,한가지
저도요
돈 많이준대도 이 로딩 생각해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