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355884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만약 8프로 준다고 하면 수능 응시 고민은 할 수 있음 ㅋㅋ
-
3월 3일에 시작했으니 조금만 더 속도붙이면 6주안에 다풀수있겠지... 오늘은...
-
약속한대로 오전 수학 순공 5시간 성공이요..! 근데 잇올에 나밖에 없네..
-
김범준 근황 ㄷㄷ 13
-
191121(나) 자연수(정수)조건으로 판별식 써서 최댓값 구하는게 꽤 유사했던듯
-
ㄷㅇㅌㅈㅇ 13
-
얘네는 이미 다 졸업했더라고요...
-
얼버기 13
-
간만에 흥미로운 글 12
’메디컬 과 cc‘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요….
-
거울 보고 눈갱 당함 10
아
-
왜 댓글에 ㄱㅁ이 달리지
-
내가 교대 다닐 적의 이야기임. 입학하고 보니 반수해서 온 친구들이 많더라....
-
으흐흐 6
타키나쟝 카와이
-
2/4...
-
복귀 하면 3천 복귀 안 하면 5천 지들 맘대로임
-
일주일동안 동기/선배들과 함께 동고동락 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
있으면 댓글 좀뇨
협박? 징벌적 증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징벌적 증원 워딩 캬
기사 보고 그대로 말한거고 내 판단이 들어간게 아님
우리 학교 에타만 봐도 의머생들이 신입생보고 어디한번 들어보라 협박하고 오티도 거의 휴학관련해서만 얘기하던데 이게 거의 협박이 아님 뭐임?
참고로 저희 아버지가 의대 학장인데 지금 학생들끼리 무기명이 아닌 “기명” 투표로 휴학 여부 결정한다고 합니다. 실시간으로 이런 일이 벌어지는데 이게 협박이 아니라고요?
학장이면 그분한테 물어보지 여긴 왜 옴
어디길래 기명투표를
에타 글을 왜믿음? 타과 분탕이 판치는데
의대생들도 지금 롤백 확정인지 아닌지 모르는 상황이군요.. 일단 알겠습니다
기명 꽤 많음
아직 아무도 모르니 수험생이시면 일단 공부에 집중하시는거 추천…
수험생 아니고 대학생인데 그냥 물어본거임 지금 에터에 의대 떡밥만 ㅈㄴ 돎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