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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쭉 다닐꺼임? 아님 +1?
몰라ㅅㅂ....... 그냥 현타만 지리고 딱히 계획은 없음 오늘도 술먹다들어왔는데
웃긴건 잇올 등록은 해놨음 2월에 2주 열심히댕김 근데 3월 땡치자마자 안가서 지금 전화오고난리남
그럴때 일수록 자기객관화가 중요함
뭔 자기객관화? 반수로 여길 탈출할수있는지? 그건 둘째치고 여기과에서 학점졸라따서 취업하기 힘들거같음 애초에 적성에 하나도안맞음
일시적인 감정에 의한 현타인지 아님 장기적으로 가는건지 더 나아가 본인 실력 객관화 근데 이틀만에 적성 안맞는걸 파악한거면 왜 가신건지….
컨설팅에서 내 점수로 그학교를가고싶으면 점수 안남기고 갈수있는 최대치라고함
근데아니었죠?
수시가 많이 보인다 = 반수충동 10배 오름
아니 구라안치고 정시 한명도못봄 미친거아님? 특목고학종만있어돌았어
근데 특목고에서 가는학교면 높은학교같은데 ㄷㄷ
높은학교고 나발이고 내 정시점수가 남은게 문제임
그것도 한.참.많이^^
너무 아쉬우시면 반수나 학고반수 하시죠
그거로 현타올거면 어딜가든 현타옴
님 설대점수로 연대다니면 현타안올거같음?
결과론이잖아 원서쓸때 그거 알았음?
솔까맞긴해
근데내가 여기될거같은데안됨? 이랫을때 컨설팅에서안된다함
그래서더현타오는듯
좀 더 오래 다녀보면서 어떻게 할지 고민해보셔요 아직은 너무 단편적인 모습에 휘둘리고 있을 수도 있음
근데 올해가 특수해서 님 점수가 남은거지 작년 표본으로도 남았으려나?
난 작년입시를한게아닌데?
지금 2학년이심?
24입시로는안남고
25입시가 역대급펑크라서 남았다는뜻아님?
아직 26입시는 시작도안했는데 올해입시면 25지
특수한올해를 파악해서 내 점수를 남기지말라는취지로 140을지불했음. 내가 작년이면 이점수들고 저기못갔을거니까 여기에 만족해야지<<내가24입시를 치른것도아닌데 왜 만족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