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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컴공 0 0
2024 교과 등급이 막 5등급 이러는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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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는 사람살리는법+약 을 배우는데 약대는 약만 배우지않나 간단한 구급법이며 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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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야발 3월 맞음? 0 1
존나 춥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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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근처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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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のうち自殺しないと 19 0
でも俺にそんな勇気なんていない 薬を飲んでも治らないうつ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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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내신,정시공부 0 0
시험기간 전에는 모고공부하라고 하고 시험 1달 전부터 빡세게 하는 거라는게 물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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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2 0
3시간자니까 개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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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5 1
내일 도로주행 시험...이라 일?찍 자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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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울적 한 날엔~ 16 1
거리를 둘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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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르비햄들 1월에 뒤늦게 재수를 선택하게 된 노베이스 재수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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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어느 깊은 봄밤, 잠에서 깨어난 목성이 울고 있었다.그 모습을 본 토착신이 기이하게 여겨 목성에게 물었다.
"천연가스가 급등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콜드가 주식병합한다는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천연가스가 2$가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목성이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이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지금 천가 3불만가도 다 던질거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