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좀함.. 제가 혜윰 공모 1등이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335994
어어...제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씨발 왜 배달 안 오냐? 3 1
픽업을 10시 9분에 했다매 스벅이나 쿠팡이츠나 일하는 꼬라지 ㅆㅂ 요새 세상이 미쳐돌아간다
-
교재값 숭숭 나가니까 부모님한테 너무 죄송함뇨 10 0
어제는 인강민철 이십마넌 결제 오늘은 이감 올인원 삼십마넌 결제 책만 사는 아들이라 죄송함니뇨..
-
나중에 돈 왕창 벌면 더들리 같은 삶을 살아보고 싶다 1 0
오래된 생각이다
-
작년이 12아니었나?
-
핑크색 컵라면 5 0
맛은 있나
-
물1,화1 vs 물2,화2 15 0
뭐가 남?
-
고2 정파 수업시간에 자습 1 0
어제 자습해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허락 안해주심 어케 해야되나요? 무시하고 공부하기엔...
-
힘내라 샤미코
-
남자랑 디엠 ㅇㅈ 1 1
-
카리나가 배우고싶대 카리나가 배우고 싶어하는데 왜 니가 공부를 하냐고?
-
im back 3 0
정치메타가 어느정도 죽은 거 같군요
-
잠 줄이기 << 진짜 바보짓임 5 2
잠 부족하게 자면 살아 숨쉬는 매순간이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 상태임 이렇게...
-
안과 그날 실수로 예약해서 용혁이한테 짬처리 했다고함
캬
양성 ㄷㄷ
전 문학이져
어케했노 ㄷㄷ
원래 출제일 하시던 분임?
아뇨 저 학교다니면서 강사 준비하는데
걍 평소에 생각하던 지점들로 내봄.....
첨 만들어봤죠
솔직히 안될거같애서 여따 올릴라다가 마지막날 냈음
임정환 ㄷㄷ
지나가다 보여서 댓글 남깁니다! 1등 축하드립니다 ㅎㅎ
정답 논리나 출제 의도 면에서 문항이 상당히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날것 그대로의 느낌이 느껴지긴 했으나 그건 저희가 수정하면 그만인 부분이라.. 사설 특유의 깐깐한 오답 논리 없이 주제로 풀면 바로 보이는 것도 구성적 측면에서 되게 좋았던 거 같네요 아마 처음 제작에 이 정도면 점점 더 잘 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공모 때는 이름만 받아서 누군지 몰랐는데 원래 활동하던 분이셨군요
아하 제가 닉을 안써뒀군요..
일단 처음이다보니 만들고나니 많이 날것의 느낌이 나서
긴가민가 했는데 1등이어서 당황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