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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가 없으니 5
말에 무게가 덜 실리는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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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난 할 수 있는게 없기에 내 공부나 하는게 맞지만서도.. 뉴스볼때마다 걱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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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2개 버리면 안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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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백받음 1
오늘부터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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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t 커리 따라가고 있는 재수생입니다. 개정전 시발점 수1 수2 교재가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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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들이 정시할거면 대치동가서할거아니면 수시나 챙기라고 하시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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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지 않지만 그건 사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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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연치 동시에 생각하면 탐구 선택 어떡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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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고시 '합격' 하고는 최저 공부해서 347등급 수능성적표 들고 어떻게 n차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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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54 화작미적—-> 화작확통 6모 D-85 9모 D-182 수능 D-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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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필수 끝나면 투 멸망일거라고 다들 그랬는데 이런식으로 수요가 생길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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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봐도 4
2과목 못하겠다>>>1과목런>>1과목 ㅈ됨 이건데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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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거 고민하느라 탐구 아무것도 시작 못했음 사탐하면 무조건 만점 목표인데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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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한달동안 유기해서 ㅈ됐거든요.. 실력 빨리 끌어올려야 하는데 3모까지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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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 6
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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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가 물1 2차원 확장판이라서 언제든지 돌아갈수있을듯 지2도 심각해보이면 걍 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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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지금 고3인 현역 2학년때까지 내신 등급 총합은 1.8정도(근데 제2외국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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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설설설사눠바 2
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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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블확통 2
업로드 언제쯤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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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러들 화이팅 0
오늘도 시작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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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는 사람살리는법+약 을 배우는데 약대는 약만 배우지않나 간단한 구급법이며 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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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으로 에반데 이건 초장에 찍어먹지도 못하고 어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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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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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1
작년 수능 국어4였는데 국어 못하면 생윤 많이 어려울까요ㅠ 그래도 노력으로 1등급 쟁취할수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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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드릴을 엮어논책이 드릴드니 같은수준의 책인거죠??? 검색하다보니 난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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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어ㅐ진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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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딩들 원과목 절대 안보겠지 생각하는 애들이면;? 하..시발 우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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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압도적으로 줄은게 맞음? 아님 메디컬 비율 높으니까 계속 존버타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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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나무에올라가였나 탈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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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1
왜 또 칭얼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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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생입장에서 시대대치목동 기숙 300명 일단 표본 노답수준으로 빡센거 같고 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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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돈은 내는데 걍 듣고싶은 교양 듣고 대학다니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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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될 과제가 있는데 끝마치고 잘까 아님 걍 애니 한편 보고 잘까 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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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학습법 나와있고, 문학작품 배경별 간단한 설명??등등 나와있는 그런 책 이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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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2
3시간자니까 개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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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소년임 ㄱ허위광고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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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먹는거는 좀 오래 감? 덜 무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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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가면 구석에서 술이랑 안주만 먹고 나올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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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애가 돕바입고 다니는데 등에 천칭같은거 있길래 쟤는 무슨 잡과일까 하고 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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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을 푸는데 쌤이 짜피 n회독 할꺼라고 1차 풀이 때는 내가 생각해서 풀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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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53 1
사회문화 사회문화 현상의 이해(수특 1강) 학교 진도에 맞춰서 그때그때 복습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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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두실분 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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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생윤은 그냥 풀어도 20후반데서 30초 나오던데 3
여기서 좀만 공부해서 더 맞추면 1~2바로 갈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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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바쁜 하루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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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ㅓㅗㅇ 0
흐ㅡㅡ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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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해욤 8
귀여운 미소년과의 맞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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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걸 아무나 체화시켜서 쓸 수 있으면 내가 비교우위를 낼 수 있을까 싶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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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교대를 갔었구나,,,, 참 입결과 줄세우기는 많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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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목표 과탐 4
선호도가 의대 설치 설약 설공이고 과탐 선택을 물1지1에서 물2지1으로 바꾸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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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생기부 반영 방법이나 정시 관련 계속 틀리게 말해서 정정해줘도 아니라고 박박...
우리도 강요 없던데
상황 모르는 사람들이 이상한 소문으로 와전시키니
에휴다노.
말씀하시는데 걍 눈에 보임
엄청 사리고 계시다는걸
그게 너무 안타깝더라
휴학하기 싫으면 그냥 혼자 다니면 되는데
그러게요~~
ㄹㅇㅋㅋ
다니고는 싶은데
혼자 다니기는 싫다네요
분위기상 따라야하는게 빡세다 <- 그럴 수 있음
그걸 강요라고 함 <- ????
근데 오히려 학교측에서 강요가 더 심한데....
ㅇㄱㄹㅇ 오히려 수업 거부 학생들한테 뭐 유급 시킨다 제적시킨다 협박을 일삼고 있는데
수업거부하면 유급 제적은 당연한 행정절차 아닌가요?
그쵸 따라야죠 ㅇㅇ 근데 그걸로 큰일 날 것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새내기들한테 협박하니까요
유급은 대부분 n회정돈 괜찮습니다
든든하네요
복귀 강요가 부담스럽다
의대생 혼자 제발 저릴 정도로 쫄릴 분위기이면서
휴학 강요가 없다는 건... 뭐지?
의사들은 좀 더 친절해질 필요가 있다.
강요라는 단어의 활용범위가 사람마다 다른듯
누군가는 안가는게 아니고 분위기땜에 못가는것도 강요라고 생각하고 누군가는 말로, 행동으로 강력하게 피력해야 강요라고 생각하니까
사실 정보 구하러 인터넷 좀만 돌아다녀도 겁먹고 절대 학교 못갈거같긴한데 신입생입장에서..
모든걸 다 정부탓으로만 돌리면서 본인들 잘못은 합리화하려는게 이해가 안감
https://naver.me/55rMFwZp
그걸 신고를 했다고요..?
https://naver.me/5pwIqfWb
강요맞지않음??
이런 생각 가진 사람이 이분 한명은 아닐거고,, 아무튼 강요는 안했어용 한다고 분위기가 강요가 아니게 되는건 아니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
전 지금 간담회에서의 일화를 이야기하고 있는데 인터넷 댓글을 가져오시는건 적절하지 않은 것 같아요
저희 학교는 OT에서 휴학 관련 재학생 발언권이 아예 없었습니다.
필의패 설명도 사적으로 시간을 내서, 선택적으로 들을 수 있게 간담회를 열어주었었습니다. 불참 인원도 많았어요. 내용도 팩트 위주였는데 본인 선택으로 들으러 와서 신고를 한다는게 이해가 안 되더라고요 저는.
저는 공식적 강요가 아니라 커뮤니티 분위기상의 억압 역시 강요로 봐야 한다는 입장이라 ㅇㅇ 저런 분의 의견이 학내 커뮤니티에서 전혀 존중받지 않는 의견이라면 강요가 아니겠죠?
간담회에서 강요하지 않았다 -> 강요는 없는데 본인이 쫄린다고 강요라고하는 사람이 많다 라는 본문 내용이 어색하네요 저는
커뮤니티 상의 강요로 본인이 느낀 불안을, 왜 간담회 여신 선배님들게 투사하는걸까요?
저도 궁금하네요
학내 커뮤니티에 압박을 느껴놓고 강요에 대한 항의는 간담회 측에 한 사람들에 한한 글이라면 동의합니다만 댓글 중 누구도 그렇게 좁혀서 받아들인 것 같진 않네용
휴학 강요 없다고 말한다<= 에휴 협박해서 강요 없었다고 한다고 하는거봐라 ㅉㅉ 내가 보기엔 강요가 있었다 거짓말하지 마라
휴학 강요 있었다고 말한다<=에휴 ㅉㅉ 내 그럴줄 알았다
뭐 대학마다 다른거 아닐까
학교마다 다르긴 한 모양이네요
대가대신가?